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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성장은 변화 없다! 삼성의 로봇 사업에 ..
💡 매수 | 🎯 41,000
대신증권은 비에이치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1,000원으로 하향했다. 2026년 2분기 실적은 매출 4,142억원으로 시장 기대를 소폭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79억원으로 부진했으며 이는 일시적 둔화로 해석했다. 회사는 3분기부터 성수기에 진입하며 영업이익이 37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71% 증가하고, 4분기에도 393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F 매출 1.868조원, 영업이익 950억원, EPS 2,815원을 전망하며, 현 주가 기준 2026F PER 5.1배, PBR 0.6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이 투자 논거의 핵심이다. 다만 목표주가를 낮춘 것은 기존 추정 대비 실적 전망이 하향 조정되었기 때문이며, 폴더블폰 수요와 신사업 상용화 속도에 따라 실적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을 371억원으로 추정해 전분기 대비 371.0% 급증하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됨
-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8과 애플 폴더블폰 등 폴더블 수요 확대로 FPCB 매출이 2026년 하반기 본격 반영될 전망임
- 삼성전자와 글로벌 휴머노이드 업체 대상 부품 공급 추진으로 로봇 관련 신규 매출원이 가시화되고 있음
- 삼성디스플레이와의 전략적 관계를 기반으로 로봇/휴머노이드 분야에서 중추적 공급 역할을 기대하고 있음
- 2026F PER 5.1배, PBR 0.6배로 PCB 업종 내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음
- 2027F 영업이익 1,153억원, 순이익 952억원으로 이익 체력이 개선되는 중장기 흐름이 유지됨
⚠️ 리스크
- 2026년 실적 추정치가 기존 대비 매출 -4.3%, 영업이익 -21.6% 하향 조정되며 기대치가 낮아졌음
- 2분기 영업이익이 7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해 폴더블 및 신사업 효과가 지연될 경우 주가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음
- 성장 스토리가 삼성전자와 애플의 폴더블 판매 성과에 크게 연동되어 수요 변동성에 취약함
- 로봇 및 휴머노이드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공급망 구축과 양산 전환 속도에 따라 실적 기여 시점이 늦어질 수 있음
- 주요 고객과 제품군 집중도가 높아 특정 고객의 발주 변화가 실적 변동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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