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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실적보다 앞으로의 회복을 바라볼 때
💡 매수 | 🎯 64,000원
한전KPS에 대한 대신증권의 시각은 2Q26 실적 부진을 지나간 숫자로 두고, 하반기부터 나타날 회복 국면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 중요하게 보자는 데 있다. 2Q26 매출액은 4,379억원(-3.5% YoY), 영업이익은 436억원(-33.5% YoY)으로 컨센서스 620억원을 밑돌았지만, 3Q26 영업이익은 505억원(+6.3% YoY), 4Q26은 571억원(+197.6% YoY)까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F 기준 매출액 1.648조원, 영업이익 1,880억원, 순이익 1,590억원이 예상되며, 현재주가 46,100원 기준 2026F PER은 12.7배, 배당수익률은 5.0%다. 목표주가 64,000원은 2011~2025년 평균 PER 17배를 적용한 수준으로, 현재 주가는 실적 부진을 충분히 반영했지만 회복 기대와 배당 매력이 동시에 부각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국내 전력설비 증설과 해외 원전 정비사업 확대가 밸류에이션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당장은 계획예방정비 매출의 인식 속도와 대외정비 부문 회복 정도가 실적 복원 속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4,379억원(-3.5% YoY), 영업이익 436억원(-33.5% YoY), 영업이익률 10.0%로 컨센서스 620억원을 하회
- 3Q26 영업이익 505억원(+6.3% YoY), 4Q26 영업이익 571억원(+197.6% YoY)으로 하반기 실적 회복 전망
- 2026F 매출액 1.648조원, 영업이익 1,880억원, 순이익 1,590억원으로 연간 기준 실적 반등 예상
- 12차 전기본에서 원전, LNG, 양수, 송전망 증설이 반영되며 국내 정비 수요 확대 기대
- 한국형 원전의 베트남, 중동 진출 확대와 체코 두코바니,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프로젝트 관련 사전작업 매출이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제시됨
- 2026F DPS 2,300원 기준 현재주가 배당수익률 5.0%로 방어적 투자매력 보유
- 목표주가 64,000원은 2011~2025년 평균 PER 17배를 적용한 결과로,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 38.8% 제시
⚠️ 리스크
- 원전 계획예방정비 매출 인식이 장기간에 걸쳐 분산되면서 단기 실적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 대외정비 부문에서 동두천 드림파워 정비 종료, 포스코 포항 성능개선 공사 중단 등으로 매출 공백이 발생
- 해외정비 부문은 화력발전 변동공사 매출 감소 영향이 이어질 수 있음
- 계속운전 승인 심사 증가로 정비 물량이 늘더라도 인력 및 고정비 부담이 커지면 수익성 개선 속도가 제한될 수 있음
- 국내 탈석탄 정책과 민간 발전사향 정비 성장 부진은 중장기적으로 화력정비 매출 감소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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