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역사적 업적의 연속
💡 매수
이 리포트는 SK하이닉스가 HBM 중심의 메모리 업사이클을 바탕으로 사상급 실적을 이어가는 구간에 들어섰다고 본다. 2026F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6,856십억원, 268,072십억원으로 예상되고, 2027F에도 517,324십억원, 409,049십억원까지 추가 확대될 전망이다. DRAM과 NAND 모두 출하와 가격이 동반 개선되면서 2026F 영업이익률은 77.3%, 2027F는 79.1%까지 높아지고, EBITDA와 FCF도 각각 285,216십억원, 206,303십억원에서 432,887십억원, 271,290십억원으로 커져 현금창출과 재무구조 개선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런 실적 레버리지를 감안하면 2026F/2027F P/E 3.9배/3.3배, P/B 2.7배/1.5배, EV/EBITDA 2.9배/1.3배는 강한 성장 대비 과도한 부담으로 보기 어렵다. 다만 이 논리는 메모리 가격과 AI 수요의 지속, 그리고 높은 실적 가정의 유지에 크게 의존하므로 업황이 둔화되면 낮아 보이는 멀티플도 빠르게 재평가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6F 매출액 346,856십억원, 영업이익 268,072십억원에서 2027F 매출액 517,324십억원, 영업이익 409,049십억원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 DRAM과 NAND 모두 출하량과 ASP가 개선되며, DRAM ASP는 2025F 1.05달러/Gb에서 2026F 1.39달러/Gb, 2027F 1.67달러/Gb로 상승한다.
- NAND ASP도 2025F 0.24달러/GB에서 2026F 0.27달러/GB, 2027F 0.29달러/GB로 회복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다.
- 영업이익률은 2026F 77.3%, 2027F 79.1%로 높아져 고정비 레버리지와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크게 반영된다.
- EBITDA는 2026F 285,216십억원, 2027F 432,887십억원으로 늘고, FCF도 206,303십억원, 271,290십억원으로 확대돼 현금 축적이 빠르게 진행된다.
- 배당 시나리오상 FCF 주주환원율 50%가 유지되며 DPS는 2026F 4,500원, 2027F 7,500원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제시된다.
- 순현금 축적과 함께 부채비율이 2025F 45.9%에서 2026F 33.6%, 2027F 21.2%로 낮아져 재무안정성이 강화된다.
- 밸류에이션은 2026F P/E 3.9배, 2027F P/E 3.3배, 2026F EV/EBITDA 2.9배, 2027F EV/EBITDA 1.3배로 저평가 구간으로 해석된다.
⚠️ 리스크
- DRAM과 NAND 가격, 출하량이 현재의 강한 가정만큼 유지되지 못하면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빠르게 흔들릴 수 있다.
- AI 서버 수요와 HBM 중심의 업황이 둔화되면 높은 영업이익률과 이익 성장률 전망이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 공격적인 설비투자와 공급 확대가 이어질 경우 단기적으로 FCF와 수익성에 부담이 생길 수 있다.
- 실적 가정이 매우 높게 설정돼 있어, 미세한 수요/가격/환율 오차만으로도 멀티플 디레이팅이 발생할 수 있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