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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컨센 및 가이던스 크게 상회할 것으로 ..
💡 매수 | 🎯 135000원
지역난방공사는 2분기 영업이익 33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246억원)를 크게 상회하며 흑자전환했고, 하반기에는 SMP 상승과 발전소 가동률 개선, 열 부문의 고정비 정산 효과가 더해지면서 연간 실적이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 가능성이 높아졌다. iM증권은 2026년 영업이익을 5,200억원 수준으로 제시해 현재 컨센서스 4,000억원과 연초 회사 가이던스 2,711억원을 모두 상회할 것으로 봤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이미 높은 기저를 반영해 2025년과 유사한 이익 체력이 예상되며, 향후 실적 방향은 유가와 SMP의 스프레드, 제도 변화에 따라 좌우될 소지가 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현재 주가 72,000원 기준 PBR 0.3배, 2026E PER 2.5배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2026년 DPS 6,000원으로 배당수익률 8.3%가 가능하다. 목표주가 13.5만원은 현 주가 대비 87.5%의 상승여력을 내포하고 있어, 실적 상향과 배당 매력 대비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SMP 상한제 재도입 가능성과 상한선 설정 강도에 따라 이익 추정치가 낮아질 수 있어, 정책 변수는 중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핵심 제약 요인으로 남는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331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시장 컨센서스 -246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 하반기에는 SMP 상승이 유가보다 더 크게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 전력 부문 이익 확대가 예상됨
- 화성·수원 발전소의 개별요금제 추가 적용으로 2027년 이후 중장기 수익성 개선 여지가 있음
-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 5,200억원은 현재 컨센서스 4,000억원과 회사 가이던스 2,711억원을 크게 웃돎
- 보수적 가정에서도 2026E DPS 6,000원, 배당수익률 8.3%가 가능해 배당 매력이 높음
- 주가 72,000원 기준 2026E PER 2.5배, PBR 0.3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음
⚠️ 리스크
- 정부의 SMP 상한제 재도입 시점과 상한선이 예상보다 강하게 설정되면 하반기 이익이 축소될 수 있음
- 열·전력 스프레드 개선이 유가와 연료비 변동에 따라 기대보다 약해질 수 있음
- 배당성향 40% 수준의 정책 기대는 현실화 가능성이 낮아 배당 업사이드가 제한될 수 있음
- 2026년 연간 이익은 하반기 개선에도 불구하고 2025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추가적인 실적 모멘텀이 없으면 주가 재평가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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