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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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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넘어 해외가 이끄는 성장

💡 매수

뉴파워프라즈마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플라즈마 핵심부품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업체로, 이번 리포트는 국내 메모리 CAPA 투자 사이클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사업 구조에서 해외 고객 확대와 자회사 성장이 중장기 성장의 중심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별도 기준 반도체향 매출 비중이 약 80%로 높아 삼성전자 등 국내 메모리 투자에 대한 노출은 여전히 크지만, 한 번 채택되면 반복 매출이 발생하는 RPS 특성상 해외 고객 다변화가 진행될수록 교체 수요의 안정성이 높아지는 구조다. 여기에 방산과 UTG가 연결 실적의 외형을 키우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2026년 연결 매출액은 7,055억원(+22.1% YoY), 영업이익은 682억원(+137.8% YoY)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률은 9.7%까지 개선될 것으로 제시됐다. 부문별로는 반도체 및 기타 1,974억원(+29.6% YoY), 방산 3,201억원(+13.3% YoY), UTG 1,880억원(+34.5% YoY)이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밸류에이션은 2026F 기준 PER 11.8배, PSR 0.7배, EV/EBITDA 6.8배, PBR 1.4배 수준으로, 실적 성장 속도를 감안하면 과도하게 비싸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국내 메모리 투자와 해외 고객 확보 속도, 자회사 실적 기여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주가 민감도는 여전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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