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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멘텀에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더한다
💡 매수 | 🎯 33,000원
한컴은 기존 문서 편집 중심의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AI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정체성을 빠르게 전환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온프레미스 SW에 AI를 결합한 맞춤형 솔루션과 ‘에이전틱 OS’ 베타 공개를 통해 AX 사업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구간에 진입한다. 자회사 측면에서는 한컴라이프케어의 방산 호조와 샤크로보틱스 MOU가 모회사 AI 전략과의 연결성을 높이고,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1,800억 원 이상 현금성 자산이 글로벌 M&A와 파트너십 확장의 재원이 된다는 점이 중장기 재평가 포인트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2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8% 증가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신사업 투자와 종속회사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143억 원(-12.6% Yo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그럼에도 2026년 연간 기준 매출액 3,805억 원, 영업이익 452억 원, EPS 1,953원으로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며, 목표주가 33,000원은 2026F PER 9.5배, 2027F PER 9.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 다만 성장 기대가 주가에 선반영되기 전에 실제 상용화 속도와 수익성 회복이 확인되어야 하며, 신사업 확대 과정에서 비용 증가가 이어질 경우 이익 레버리지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에 AI를 결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하반기 출시해 AX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 연내 ‘에이전틱 OS’ 베타 버전을 공개하고 2027년 상반기 정식 상용화를 목표로 제시해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기대가 커졌다.
-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매각으로 연결 기준 1,800억 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확보해 글로벌 M&A와 AI 파트너십 확대 여력이 생겼다.
- 한컴라이프케어는 샤크로보틱스와 MOU를 체결해 무인지상로봇 등 로보틱스 분야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2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8% 증가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 본사 신사업 매출이 91.9% 증가하며 전체의 41.4%를 차지해 사업 체질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
- 2026년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3,805억 원, 영업이익 452억 원, 지배주주순이익 472억 원으로 제시됐다.
- 현 주가는 2026F PER 9.5배, 2027F PER 9.1배 수준으로 성장 기대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
- 배당수익률(2026F) 2.2%와 강력한 밸류업 정책 예고가 주주환원 기대를 높인다.
⚠️ 리스크
-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143억 원으로 컨센서스 187억 원을 하회해 수익성 개선 속도가 기대보다 느리다.
- 신사업 본격화에 따른 하드웨어 비중 증가가 마진을 희석시킬 수 있다.
- 종속회사 손실 반영이 이어질 경우 연결 기준 이익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에이전틱 OS와 AI 솔루션의 상용화가 지연되면 기대했던 성장 모멘텀이 후퇴할 수 있다.
- 현금성 자산을 활용한 M&A와 파트너십이 성과로 연결되지 못하면 재평가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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