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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전환: 다작(多作)에서 명작(名作)으로
💡 매수 | 🎯 58,000원
IBK투자증권은 넷마블에 대해 신작 모멘텀 둔화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고 보면서도, 사업 전략이 ‘다작’ 중심에서 선별적 출시와 기존 게임의 생명주기(PLC) 연장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을 핵심 변화로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EPS에 최근 2년간 12개월 FW PER 평균 18배를 적용해 58,000원으로 하향했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801억원으로 컨센서스 861억원을 하회했음에도, 2026F 매출 2조8,760억원과 영업이익 2,920억원, 영업이익률 10.2%가 유지되고 2027F에는 영업이익 3,590억원, 영업이익률 12.0%로 개선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또한 2026F PER 7.2배, PBR 0.6배, EV/EBITDA 7.0배 수준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다만 보고서는 하반기 신작 수가 당초 5종에서 3종으로 줄어들고, 신작 성과가 실제 이익 가시성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제로 한다. 대신 ‘Sol: enchant’의 3분기 온기 반영과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등 글로벌 IP 기반 타이틀이 실적 반등의 촉매가 될 수 있으며, 코웨이·하이브·엔씨소프트 등 보유 지분 가치가 하방 지지력을 제공한다고 봤다. 결론적으로, 단기적으로는 기대치 조정이 불가피하지만 2027년 신작과 자산가치가 결합될 경우 현재 주가 40,250원 대비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시각이다.
📈 투자 포인트
- 목표주가를 2027년 예상 EPS에 최근 2년간 12개월 FW PER 평균 18배를 적용해 58,000원으로 산정
-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7,492억원은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전분기 대비 15.0% 성장
-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801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976억원을 기록하며 순이익은 지분법·처분이익 반영으로 크게 개선
- 신작 마케팅비가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해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이는 비용 측면 이슈로 해석
- 하반기 신작을 5종에서 3종으로 축소하며 다작 전략에서 선별 출시 전략으로 전환
- ‘Sol: enchant’의 3분기 온기 반영이 실적에 본격 기여할 전망
-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는 글로벌 인기 IP 기반이라 하반기 강한 모멘텀으로 기대
- 보유 지분 가치가 하방 지지력으로 작용해 주가 방어에 기여
- 2026F 영업이익률 10.2%, 2027F 12.0%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
- 2026F PER 7.2배, PBR 0.6배, EV/EBITDA 7.0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존재
⚠️ 리스크
- 신작 모멘텀 약화로 단기 투자심리 위축이 이어질 수 있음
- 하반기 신작 개수가 축소돼 외형 확장 속도가 기대보다 느릴 수 있음
- 신작 마케팅비 확대 시 판관비 부담이 재차 커질 수 있음
- 기대 신작의 출시 일정 지연 또는 초기 흥행 부진 가능성
- 2027F EPS가 2026F 대비 43.2% 감소할 전망이라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존재
- 게임 산업 특성상 개별 타이틀 성과 의존도가 높아 변동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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