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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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전환: 다작(多作)에서 명작(名作)으로

💡 매수  |  🎯 58,000원

IBK투자증권은 넷마블에 대해 신작 모멘텀 둔화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고 보면서도, 사업 전략이 ‘다작’ 중심에서 선별적 출시와 기존 게임의 생명주기(PLC) 연장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을 핵심 변화로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EPS에 최근 2년간 12개월 FW PER 평균 18배를 적용해 58,000원으로 하향했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801억원으로 컨센서스 861억원을 하회했음에도, 2026F 매출 2조8,760억원과 영업이익 2,920억원, 영업이익률 10.2%가 유지되고 2027F에는 영업이익 3,590억원, 영업이익률 12.0%로 개선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또한 2026F PER 7.2배, PBR 0.6배, EV/EBITDA 7.0배 수준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다만 보고서는 하반기 신작 수가 당초 5종에서 3종으로 줄어들고, 신작 성과가 실제 이익 가시성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제로 한다. 대신 ‘Sol: enchant’의 3분기 온기 반영과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등 글로벌 IP 기반 타이틀이 실적 반등의 촉매가 될 수 있으며, 코웨이·하이브·엔씨소프트 등 보유 지분 가치가 하방 지지력을 제공한다고 봤다. 결론적으로, 단기적으로는 기대치 조정이 불가피하지만 2027년 신작과 자산가치가 결합될 경우 현재 주가 40,250원 대비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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