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글로벌 금리 부담 속 물가 둔화 확인 및 시장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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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월 PCE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4%, 근원 PCE 물가지수가 3.0%로 예상치를 밑돌며 완만한 물가 둔화세를 확인했으나, 견조한 경기 지표와 높은 국채금리 부담으로 인해 장 후반 매물이 출회되며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유럽 증시는 미국채 30년물 금리가 장중 5.6%까지 상승하는 등 글로벌 금리 고공행진과 AI 투자 수혜 기업 비중 한계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증시는 주요 기술주 실적 발표 및 미국 물가 지표에 대한 경계감, 금융업종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과 외국인의 4거래일 연속 순매도 속에 코스피가 전일 대비 0.48% 하락한 6,838.04pt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기관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0.72% 상승한 855.91pt로 마감했고, 중국 증시는 부동산주 급락에도 제약·바이오 강세에 힘입어 상해종합지수가 0.31% 상승한 3,842.19pt로 마감하는 등 국가별·업종별 차별화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 투자 포인트
- AI 및 클라우드 중심의 초대형 기술주 강세로 미국 나스닥 지수 하방 지지
-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업종 중심 기관 순매수 유입
- 중국 제약 산업 R&D 확대 및 해외 기술 수출 기대감에 따른 제약/바이오 업종 강세
- 기관 및 외국인의 반도체 소부장(주성엔지니어링, 유진테크 등) 및 바이오(알테오젠, 파마리서치) 순매수
⚠️ 리스크
- 미국 국채 30년물 장중 5.6% 도달 등 글로벌 국채금리 고공행진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 호르무즈 해협 인근 유조선 피격 사건 발생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및 지정학적 리스크
- 마이크론 등 주요 기술주 실적 발표 및 미국 물가지표 경계감
- 외국인 코스피 4거래일 연속 순매도 및 금융업종 차익실현 매물 출회
- 중국 10월 주택구입 대출 이자보조 정책에 대한 실망감으로 부동산주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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