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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Weekly: 확인되고 있는 AIDC와 부동산 ..
💡 매수
지난 주 건설업은 KOSPI가 5.1% 하락한 가운데 17.4% 상승해 코스피 대비 22.5%p 초과수익을 냈고, 기관과 연기금이 순매수하며 수급을 받쳤다. 밸류에이션은 Fwd.12M 기준 P/E 10.1배, P/B 0.9배로 부담이 크지 않은 가운데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동향은 99.6으로 5주 만에 반등(+0.40%p)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49주 연속(+0.09%), 전세가는 60주 연속(+0.11%) 상승했고, 서울은 매매 +0.26%, 전세 +0.25%, 수도권은 매매 +0.17%, 전세 +0.19%로 주택시장 지표도 견조했다.
시장에서는 2026년 세제개편안과 조만간 나올 수 있는 수도권 공급대책이 거래 회복 기대를 자극하며 업종 분위기를 지지하고 있다. 종부세와 양도세 개편으로 실거주 1주택 중심의 거래 활성화 가능성이 높아졌고, 하반기 모멘텀은 데이터센터와 부동산 정책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다만 정책 세부안과 공급대책 강도, 인허가·자금조달 일정에 따라 체감 강도는 달라질 수 있어 단기 변동성은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GS그룹 동해 AI데이터센터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1.2GW 규모 1단계 사업이 포함된 건축허가 신청서가 접수돼 9~10월 허가 기대가 형성됐다. 2027년말 SITE3 100MW 준공, 2028년말까지 잔여 사이트 순차 준공 계획으로 GS건설과 자이C&A의 실적 기여 가능성이 크다.
- 하반기 가장 유효한 상승 재료로 데이터센터가 꼽혔고, 관련 종목 중 GS건설이 TOP PICK으로 제시됐다.
- 대우건설은 호실적과 수주 가이던스 상향 발표로 주가가 크게 올랐고, 주간 수급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60%에서 70~80%로 상향하고, 기본공제는 1주택 거주 14억원, 1주택 비거주 9억원, 그 외 4억원+가액비율 방식으로 조정하는 등 과세 체계가 바뀌었다.
-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보유 기준에서 거주 기준으로 점진 전환되고, 공제 한도는 2028년 20억원, 2029년부터 10억원으로 신설되며, 조정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의 양도세 중과 및 장특공제 우대는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 세제 개편으로 다주택자와 임대 매물 출회, 1세대1주택 실거주 수요 확대가 기대돼 2027년 B2C 인테리어 시장이 기존 전망보다 우호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 한샘은 자회사 한샘넥서스를 흡수합병해 프리미엄 사업 역량과 경영 효율성을 강화했다.
⚠️ 리스크
- 수도권 신규 5만호 공급안이 이르면 내주 발표될 예정이어서, 공급 규모와 금융·규제 완화 정도에 따라 주택주 센티먼트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
- GS그룹 동해 AI데이터센터는 인허가, 관리기본계획 변경, 자금조달이 전제되어 있어 일정이 지연되면 기대감이 약화될 수 있다.
- 세제개편안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수정되거나 공급대책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 실거주 수요 확대와 매물 출회 기대가 희석될 수 있다.
- 해외EPC와 원전은 중장기 모멘텀이지만 실적 기여 시점이 늦어 단기 주가 촉매로는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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