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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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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S Daily] 인터넷/게임

💡 중립

이번 리포트는 인터넷과 게임 업종이 하반기 들어 ‘대형 IP 중심의 선별적 경쟁’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게임은 11월 출시 예정인 GTA6가 글로벌 트래픽과 소비를 장기간 흡수할 변수로 부상하면서,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 일정과 마케팅 우선순위가 재조정되는 흐름이다. 단순한 다작보다 장기 흥행이 가능한 핵심 타이틀에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이 강화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실적 차별화를 키울 수 있는 동시에 기대에 못 미치는 타이틀에 대한 부담도 함께 커진다. 인터넷 쪽에서는 카카오톡 MAU가 사상 처음 5,500만 명을 넘어서며 해외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고, B2B 강화까지 포함해 국내 성장 한계를 넘으려는 방향성이 확인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NAVER는 2026E PER 16.9배, 카카오는 29.8배 수준이고, 게임주는 크래프톤 12.0배, 넷마블 6.8배, NC 11.3배 등으로 업종 내에서도 차별화가 뚜렷하다. 전반적으로 인터넷은 성장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된 구간, 게임은 밸류에이션 부담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지만 대작 경쟁과 출시 일정 변동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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