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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Split 2027: HBM의 질주와 범용 메모..
💡 매수 | 🎯 350,000원
키움증권은 2027년을 HBM 중심의 메모리 업사이클이 다시 가속되는 구간으로 본다. NVIDIA Rubin Ultra의 HBM 탑재 스펙이 일부 조정되더라도 2027년 HBM 수요는 534억Gb로 전년 대비 56% 증가하고, 공급은 50% 증가에 그쳐 공급 부족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HBM4 평균 가격은 2027년 65% 상승하고, HBM 시장 규모는 2026년 104조원에서 2027년 260조원(+148%YoY), 2028년 400조원(+54%YoY)으로 커질 것으로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는 HBM 출하량 +109%, HBM 매출 111조원(+269%), 영업이익 83조원(+315%)으로 업계 1위 탈환이 예상되며, 보고서는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 35만원과 BUY 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 기준 2026E PER 5.0배, 2027E PER 5.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 다만 범용 메모리는 장기공급계약 반영, 스마트폰·PC 수요 둔화, 중국 업체의 증설과 점유율 확대가 맞물리며 2027~2028년 실적 눈높이가 낮아질 수 있어, 업종 전반보다는 HBM과 그 공급망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유효하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2027년 HBM 수요는 534억Gb로 전년 대비 56% 증가해 공급 증가율(+50%YoY)을 상회하며, 공급 부족 국면이 재차 강화될 전망이다.
- HBM4 시장 평균 가격은 2027년 65% 상승이 예상되고, HBM4e는 원가 인상분을 상회하는 판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제시됐다.
- HBM 시장 규모는 2026년 104조원에서 2027년 260조원, 2028년 400조원으로 급팽창해 2027~2028년 고성장 사이클 재진입이 예상된다.
- 삼성전자는 2027년 HBM 출하량 +109%, HBM 매출 111조원(+269%), 영업이익 83조원(+315%)으로 HBM 업계 1위 탈환이 전망된다.
- SK하이닉스도 2027년 HBM 매출 95조원(+111%), 영업이익 70조원(+138%)으로 고성장을 유지하지만, 삼성전자의 점유율 확대가 더 두드러진다.
- CoWoS는 2027년 150K/월, HBM 캐파는 790K/월까지 확대돼 패키징 및 후공정 병목 완화와 공급 확장이 동시에 진행될 전망이다.
- 보고서는 삼성전자 및 HBM 서플라이 체인 중심의 투자 전략을 제시하며, 장비·소재 업체들의 수주와 판매 확대를 기대한다.
⚠️ 리스크
- 범용 메모리는 장기공급계약이 본격 반영되며 2027년 blended ASP 하락 전환 가능성이 높아, 업황 피크아웃 우려가 존재한다.
- 스마트폰 내 메모리 원가율이 46%까지 상승해 주요 세트업체들이 고가 메모리 구매에 보수적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
- 노트PC 내 DRAM 원가율도 25%까지 급등해 PC OEM의 가격 인상과 수요 둔화가 이어질 수 있다.
- 2027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CXMT, YMTC의 증설이 겹치며 DRAM/NAND 공급 압력이 커질 수 있다.
- CXMT와 YMTC의 국산화 및 보조금 정책은 중국 내 점유율 확대를 가속화해 범용 메모리 가격과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 NVIDIA의 HBM 탑재 스펙 변경과 인터포저 워피지, 적층 수율 문제는 HBM 공급 일정과 수율에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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