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신세계(004170.KS/매수): 잠깐 쉬어가는 시기
💡 매수 | 🎯 600000원
신세계는 2분기 연결 순매출 1조 7,804억원(YoY 5%), 영업이익 1,671억원(YoY 122%, OPM 5.3%)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백화점 총매출 YoY 16% 증가와 영업이익 1,088억원(YoY 53%, OPM 5.4%) 확대가 있었고, 면세점 인천공항 DF2 철수에 따른 임차료 감소도 이익 개선을 뒷받침했다. 백화점 외국인 매출이 YoY 149%, 매출 비중 8.2%까지 확대되고 신규 고객 비중도 28%로 높아지면서 사업의 체질 개선이 확인됐고, 센트럴시티 호텔과 사업구조조정 효과도 연결 실적의 선명도를 높였다. 하반기에도 3분기 연결 영업이익 1,690억원(YoY 69%, OPM 10.4%)이 예상되며, 추석과 국경절 인바운드 성수기 효과가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회사의 중기 성장 기대는 유지되지만, 주식자산 효과의 피크아웃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75만원에서 60만원으로 낮아졌고, 이는 12MF PER 12배 기준이다. 현재 주가는 12MF PER 8.5배 수준으로, 4분기 성수기와 2027년 가계소득 개선 가능성을 고려하면 조정 시 비중을 늘리는 접근이 적절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671억원(YoY 122%), OPM 5.3%로 시장 기대치(1,526억원)를 상회
- 백화점 총매출 YoY 16% 증가, 백화점 영업이익 1,088억원(YoY 53%, OPM 5.4%)으로 실적 개선 견인
- 백화점 외국인 매출 YoY 149%, 매출 비중 8.2%로 확대되며 추세적 레벨업 국면 확인
- 신규 고객 비중이 28%까지 상승해 고객 믹스가 개선
- 센트럴시티 메리어트 호텔은 OCC 86%, ADR YoY 24%로 영업이익 YoY 52% 증가
- 신세계인터내셔널과 신세계DF의 사업구조정으로 흑자전환하며 사업 포트폴리오가 선명해짐
- 3분기 연결 영업이익 1,690억원(YoY 69%, OPM 10.4%) 전망으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지속 예상
- 현재 주가는 12MF PER 8.5배로, 목표주가 산정 배수(12MF PER 12배) 대비 낮아 밸류에이션 매력 존재
⚠️ 리스크
- 목표주가가 75만원에서 60만원으로 하향된 만큼, 주식자산 효과 피크아웃에 따른 멀티플 재평가 부담이 존재
- 백화점 7월 매출 성장률이 YoY 14%로 2분기 대비 다소 둔화돼 고성장 지속성은 점검 필요
- 면세점 개선에는 DF2 철수에 따른 임차료 감소 같은 비용 절감 효과가 포함돼 있어, 일회성/기저효과 소멸 시 이익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음
- 외국인 인바운드와 VIP 소비가 실적 핵심 변수이므로 성수기 수요가 약화되면 기대치 하향 가능
- 밸류에이션이 현재 12MF PER 8.5배로 낮지만, 실적 추정치와 경기 민감 소비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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