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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사업부 순항 중
💡 매수 | 🎯 15,000원
서부T&D는 원화 강세 기조 속에서도 호텔 부문의 ADR(평균객실단가)과 OCC(객실가동률)가 동반 상승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3Q26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0% 증가한 896억원, 영업이익은 26.6% 증가한 270억원(영업이익률 30.1%)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말로 갈수록 성수기 효과가 확대되는 계절적 특성상 4Q26 실적 모멘텀 역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용산 나진상가 착공 및 신정동 도시첨단물류복합단지 인허가 등 보유 부동산 개발 모멘텀이 본격 가시화되는 국면입니다. 다만 1조원대를 상회하는 순차입금과 140% 수준의 부채비율, 향후 대규모 개발 착공에 따른 파이낸싱 부담과 환율 변동성은 리스크 요인이나,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 12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사업 호조와 자산 가치 가시화 대비 저평가 매력이 뚜렷하다는 판단입니다.
📈 투자 포인트
- 3Q26 연결 매출액 896억원(YoY +34.0%), 영업이익 270억원(YoY +26.6%, OPM 30.1%)으로 호실적 및 컨센서스 상회 전망
- 6월 이후 가파른 원화 강세에도 역대 최대 ADR(21만원 이상)과 80%에 육박하는 OCC(가동률) 달성으로 호텔 매출 및 이익 레버리지 극대화(연간 호텔사업부 OPM 40% 전망 유지)
- 다양한 국적의 개별자유여행객(FIT)뿐 아니라 MICE 수요 확대로 4Q26 최대 성수기 진입 및 10월 예약률 호조세 지속
- 용산 나진상가 12·13동 재개발(26년 10월 착공 예정) 및 신정동 도시첨단물류복합단지(26년 건축허가 및 27년 1월 착공 예정) 등 대형 부동산 개발 가치 가시화
- 12개월 선행 PER 12배 수준으로 탄탄한 호텔 실적 성장과 부동산 디벨로퍼 가치 임박 대비 저평가 매력 부각
⚠️ 리스크
- 2026F 순차입금 1조 705억원 및 부채비율 140.4% 등 높은 차입금 레버리지로 인한 연간 400억원대 금융비용 부담 지속
- 원화 강세 기조 지속 시 인바운드 외국인 관광객 유입 둔화 또는 단가 저항 발생 가능성
- 용산 및 신정동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인허가 지연, 공사비 증가 및 PF 조달 등 부동산 경기 변동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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