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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114090.KS/매수): 세율 인상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듯
💡 매수 | 🎯 13,000원
GKL은 관광진흥개발기금 세율 인상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지만, 문체부 정정 보도 내용을 감안하면 실제 부담은 영업장별 카지노 매출 기준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GKL의 3개 영업장 중 연간 카지노 매출 2,000억원을 넘는 곳은 강남 1곳에 불과하고 2028년 예상 매출도 약 2,500억원 내외로 추정돼, 세율 인상 기준이 3,000억원 안팎 이상으로 설정될 경우 충격은 크지 않다. 2Q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05억원(+19% YoY), 208억원(+31% YoY)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드랍액이 1.05조원(+15%)까지 회복되며 펀더멘털 개선 흐름은 유지됐다.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 9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이며, 목표주가 13,000원과 BUY 의견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Q 매출액 1,205억원(+19% YoY), 영업이익 208억원(+31% YoY)로 외형과 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 2Q 드랍액이 1.05조원(+15%)을 기록하며 팬데믹 이후 첫 분기 1조원대를 회복했다.
- 7월 매출액은 417억원(+7% YoY)으로 견조했고, 홀드율 상승(12.8%, +1.3%p)이 매출 방어에 기여했다.
- 중국/일본/기타 VIP 드랍액이 각각 +31%/+4%/+12%를 기록하며 VIP 수요 회복이 이어졌다.
- 2027년 예상 P/E 9배 수준으로 거래돼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
- 관광진흥개발기금 세율 인상 이슈는 영업장 기준 적용 가능성이 높아 GKL에 대한 실질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 리스크
- 관광진흥개발기금 세율 인상 정책이 예상보다 낮은 매출 구간부터 적용될 경우 수익성 훼손이 발생할 수 있다.
- 인건비와 콤프, 호텔비 및 유가 상승 등 비용 부담이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를 제약할 수 있다.
- 7월 드랍액이 3,252억원(-4% YoY)으로 부진해 월별 변동성이 존재한다.
- 카지노 업황이 중국·일본 VIP 수요 회복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지역별 수요 둔화 시 실적 민감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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