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 마켓 클로징(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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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6,345.53으로 0.73% 상승했고 코스닥도 857.84로 0.39% 오르며 양대 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변동성 지표인 VKOSPI는 5거래일 연속 하락해 80.78에서 61.80으로 약 25% 낮아지며 투자심리가 다소 진정된 흐름을 나타냈다. 다만 국제유가가 2% 오르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에 근접했고, 옴디아가 2분기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이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대외 변수는 혼재했다.
업종별로는 K-뷰티와 건설, 시멘트, MLCC 관련 테마가 상대적으로 강했고, 화장품 ETF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특정 테마 중심의 순환매가 이어졌다. 전반적으로는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업종과 종목 간 차별화가 뚜렷한 장세였으며, 유가와 글로벌 수요 둔화 신호를 감안한 선별적 접근이 유효한 환경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K-뷰티 관련 종목 강세로 화장품 ETF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 건설/시멘트 테마가 부각되며 관련 ETF와 개별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 MLCC 공급 부족 이슈가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과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 리스크
- 국제유가가 2% 상승하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에 근접해 비용 부담과 물가 압력을 키울 수 있다.
- 옴디아가 2분기 전세계 태블릿 시장 출하량이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해 IT 수요 둔화 우려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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