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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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반도체 (비중확대/유지)

💡 매수

북미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인프라 투자는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2028년까지 확대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대규모 수주잔고와 견조한 현금창출력을 감안하면 시장이 우려하는 Capex 지속성 훼손 가능성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알파벳, 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는 각사 클라우드 매출액의 4배 이상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어 외형 성장과 이익률 방어가 가능하며, Capex 확대에 따른 FCF 순유출과 순부채 부담도 예상 범위 안에 머물 전망이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은 2026~2028년에도 이어지고, 반도체 수요 측면에서는 메모리 업황의 중장기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업종 내에서는 DRAM이 구조적 초호황 국면을 주도한다. 2026년 DRAM 수요 성장률은 +27.8%, 2027년 +27.6%, 2028년 +25.1%로 고성장이 이어지는 반면, 생산 증가율은 2027년 +24.4%, 2028년 +24.0%에 그쳐 공급초과율이 2026년 -1.4%, 2027년 -3.8%, 2028년 -4.6%로 오히려 부족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NAND는 2027년 수요 성장률이 +16.0%로 둔화되는 가운데 생산량 증가율이 +25.7%, +27.0%로 더 높아져 2027년 2분기까지 강세 이후 3분기부터 가격 하락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 전반적으로 반도체 업종은 DRAM 중심의 업사이클이 장기화되는 반면, NAND와 일부 기업의 재무 부담은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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