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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006800.KS/매수): 2026년 2분기 컨퍼런스 콜 요약
💡 매수 | 🎯 미래에셋증권 95,000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2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SpaceX 평가이익 반영으로 연결 세전이익 2조5,287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조9,0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SpaceX를 제외한 연결 세전이익은 9,044억원으로, 실적의 질을 보려면 WM, 브로커리지, 트레이딩, IB, 해외법인 등 본업의 확장성과 수익 구조를 함께 봐야 한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도 세전이익 3조8,863억원, 순이익 2조9,07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개선을 보였고, 연환산 ROE는 39.5%까지 상승했다. 회사는 고객자산 확대를 기반으로 하는 WM,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잇는 글로벌 투자 플랫폼, 토큰증권 인프라, 그리고 장기 투자자산인 SpaceX를 축으로 중장기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는 대형 평가이익과 높은 ROE를 반영해 프리미엄 요인이 존재하지만,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큰 만큼 밸류에이션은 결국 반복가능한 이익과 자본정책의 가시성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 보고서는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5,000원을 유지하며, 본업 성장과 자본 효율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SpaceX 관련 손익 변동성이 단기적인 할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시사한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연결 세전이익 2조5,287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조9,052억원으로 QoQ 각각 86%, 90% 증가
- SpaceX 평가이익 1조6,242억원을 제외해도 연결 세전이익 9,044억원으로 본업 이익체력 유지
- 상반기 누적 세전이익 3조8,863억원, 순이익 2조9,072억원으로 YoY 각각 349%, 337% 증가
- 연환산 연결 ROE 39.5%로 크게 개선되며 자본효율성 강화
- 국내외 고객자산 784조원, 총 고객자산 693.3조원으로 WM 기반이 빠르게 확대
- 연금자산 80.8조원, 퇴직연금 최근 1년 성장률 60% 상회로 안정적 수수료 기반 확대
-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 6,256억원, 해외주식 수수료수익 1,803억원으로 해외 비중 확대
- 트레이딩 및 기타금융손익 8,369억원으로 전 부문에서 QoQ 이익 개선
- 해외법인 세전이익 6,091억원, 연결 세전이익 내 비중 24%로 글로벌 사업 기여도 상승
- 홍콩 MAPS 출시, 싱가폴 라이선스 확대, 미국 온라인 증권사 인수 검토 등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 자사주 3천억원 취득 및 전량 소각 등 주주환원 강화
- 토큰증권, MMF 토큰화, 디지털월렛 등 신사업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
⚠️ 리스크
- SpaceX 평가손익이 분기 실적을 크게 흔들 수 있어 순이익 변동성이 높음
- SpaceX 관련 수급 변화와 락업 해제에 따라 주가 및 평가이익이 단기 조정될 수 있음
- 브로커리지 수익은 거래대금과 시장 변동성에 민감해 업황 둔화 시 둔화 가능
- IB 시장은 코스닥 침체, 원자재 가격 인플레이션, 딜 부재 영향이 지속될 수 있음
- 해외주식 및 WM 성장은 경쟁 심화와 수수료율 하락 압력에 노출될 수 있음
- 토큰증권, 디지털자산, 글로벌 플랫폼 사업은 제도 변화와 인허가 리스크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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