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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Overweight): 건설 Weekly: 현대건설 4세대 SMR 수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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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기준으로 코스피가 상승한 가운데 건설업은 코스피 대비 4.9%p 하회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다만 기관과 연기금은 건설주를 순매수했고,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각각 50주, 61주 연속 상승하는 등 주택 가격과 전세 시장의 강세는 이어졌다. 정부의 주택 신속 공급 방안으로 공공택지 8.9만호 조기화, 신규 공공주택지구 10만호, 본PF 지원 확대 등 공급 정상화 정책이 제시되면서 주택 경기에 대한 기대도 유지됐다. 업종 전반은 데이터센터와 원전 같은 신규 성장 테마가 수급을 이끌고 있으나, 재건·해외 EPC와 일부 원전 프로젝트는 실제 실적 반영까지 시간이 필요한 국면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건설업 수익률은 코스피 대비 4.9%p 하회했으나, 기관과 연기금이 순매수하며 수급은 완전히 꺾이지 않았다.
-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동향은 99.4로 6주 만에 하락했지만, 전국 매매가 50주 연속 상승(+0.08%), 전세가 61주 연속 상승(+0.09%)이 이어졌다.
- 정부가 8월 13일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을 발표하며 공공택지 2030년까지 8.9만호 조기화, 신규 공공주택지구 10만호, 본PF 지원 확대, LTV·DSR 관련 제도 정비 등을 제시했다.
- 현대건설은 미국 테라파워와 나트륨(Natrium) 원전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고, 초도호기 345MW 프로젝트의 EPC 참여 및 2027년 EPC 계약 목표를 제시했다.
- 현대건설은 초호기 이후 Meta 연계 최대 8호기의 EPC 독점 시공권과 공동 영업 프로젝트 EPC 독점권을 확보해 미국 SMR 수주 기대가 확대됐다.
- 업종 내 하반기 핵심 모멘텀으로 데이터센터가 유지됐고, GS건설은 GS그룹 동해 AI 데이터센터 관련 인허가·자금조달 기대감으로 TOP PICK, DL이앤씨는 데이터센터 수주 2조원 기대의 차선호주로 제시됐다.
- 미국 DOE의 원자력 공급망 대출 프로그램 등 정책 지원이 확대되며 국내 원전 기자재·시공사의 해외 진출 기회도 부각됐다.
⚠️ 리스크
- 건설업이 코스피 대비 크게 부진해 단기적으로는 업종 전반의 상대수익률 회복이 쉽지 않을 수 있다.
-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동향이 99.4로 하락해 수요 강도는 일부 둔화 신호를 보였다.
- 원전, 재건, 해외 EPC는 수주 기대에 비해 실제 매출·이익 반영까지 시간이 필요해 단기 모멘텀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
- 외국인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을 매도하면서 일부 대형 건설주에는 수급 부담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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