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IBKS 모닝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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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과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로 인해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0.5% 하락한 6,838.0P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소부장 섹터의 지속적인 강세 흐름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0.7% 상승한 855.9P를 기록하며 양대 지수가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 시장에서는 미국 에너지부의 전략비축유 4,000만 배럴 추가 방출과 중동 지역의 원유 수출 재개 기대감이 맞물리며 WTI 가격이 배럴당 90달러 선을 하회했습니다. 아울러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대미 투자 계획 발표 소식이 전해지며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및 원전, 조선 등 관련 산업군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소재(+1.5%)와 에너지(+1.3%) 업종이 일일 수익률 상위를 기록한 반면 금융(-3.1%), 경기소비재(-1.3%), 필수소비재(-1.0%) 업종은 약세를 나타내며 차별화 장세가 이어졌습니다.
📈 투자 포인트
- 에코앤드림(+8.6%): 원통형 4680 배터리 양산 확대 소식에 따른 전구체 공급 확대 및 생산라인 가동률 개선 기대
- 키다리스튜디오(+5.1%): 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박스오피스 10위 재진입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 한화솔루션(+4.3%): 태양광 모듈 판매 물량 회복 및 카터스빌 공장 기반의 미국 현지 생산 가격 프리미엄 수혜 전망
- TCC스틸(+24.7%), HLB생명과학(+8.3%), 한온시스템(+10.0%), LX인터내셔널(+7.2%), 솔브레인(+5.6%): 업종 내 주요 상승 주도
⚠️ 리스크
- 코스맥스(-3.8%):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화장품 기업 전반의 수출 실적 둔화 우려
- 루닛(-7.7%), 한화생명(-8.6%), 넥슨게임즈(-5.8%), LG생활건강(-3.9%): 개별 모멘텀 약화 및 업종 부진에 따른 하락세
-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 압력 및 주요 글로벌 경제지표 발표 전 관망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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