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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26 Pre: 금리 인상기 여전히 선호 업종
💡 매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전망에 따라 NIM(순이자마진) 개선 기대감이 지속되며 은행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Overweight(비중확대) 투자의견이 유지된다. 3분기 은행업종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7조 2,170억 원(전년 동기 대비 +3.6%, 전분기 대비 -2.4%)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7조 2,020억 원)에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선제적 조달 비용 상승으로 인해 3분기 NIM이 2~4bp 하락 압력을 받으나, 4분기 조달 경쟁 완화와 함께 점진적 반등이 기대되며 견조한 주주환원율 확대 기조가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방을 견고하게 지지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부동산 PF 등 건전성 우려가 잔존하는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자산건전성 방어력이 높고 다각화된 이익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대형 시중은행 중심의 비중 확대가 유효하다. 업종 탑픽으로는 KB금융(목표주가 235,000원)과 신한지주(목표주가 140,000원)가 제시되며, 적극적인 대출 성장 전략을 펼치는 카카오뱅크(목표주가 28,000원)가 관심종목으로 꼽힌다. 반면 건전성 우려 및 실적 추정치 조정이 반영된 우리금융지주, BNK금융지주, iM금융지주, JB금융지주는 목표주가가 5.0%~10.9% 하향 조정되어 종목 간 차별화 접근이 요구된다.
📈 투자 포인트
- 기준금리 추가 인상(3.00% → 3.25% 이상) 전망에 따른 은행업종 NIM 개선 및 수익성 확대 기대
- 3분기 원/달러 환율 하락(QoQ -197원)에 따른 대규모 외화 환평가이익 발생(하나 1,710억원, 우리 1,270억원, IBK 2,400억원) 및 CET-1 비율 상승 효과
- 신한지주의 건물매각이익(세전 2,500억원) 등 일회성 비이자이익 요인을 통한 실적 방어
- 2분기 대비 3분기 판매관리비(성과급 효과 소멸) 및 충당금 전입액 감소에 따른 비용 통제 양호
- 신한(3,000억원), 하나(3,000억원), BNK(500억원), iM(200억원) 등 3분기 실적 발표 전후 추가 자사주 매입 및 총주주환원율(TSR) 상승 지속
- 카카오뱅크의 분양잔금대출 및 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출시 기반 4분기 4% 수준 대출성장률 목표 및 ROE 개선 잠재력
⚠️ 리스크
- 선제적 예금 조달 경쟁 심화 및 정기예금 비중 확대로 인한 조달비용 상승과 이에 따른 3분기 NIM 하락(2~4bp QoQ)
- 지방은행 중심의 연체율 상승 및 상대적 건전성 우려 확대에 따른 실적 둔화 위험
- 국고채 PD 담합 조사 관련 과징금 부과 및 선제적 충당금 적립(신한지주 3분기 1,000억원 등) 이슈
- 일부 금융지주(우리 -7.3%, BNK -10.9%, iM -7.7%, JB -5.0%)의 실적 추정치 하향에 따른 목표주가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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