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마켓 뷰(8월 18일)
💡 해당없음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한 위험선호 흐름을 보였고, 코스피는 7,144.21로 166.27p(+2.38%) 상승해 장중 7,000선을 넘어 7,200선까지 회복했다. 코스닥도 869.50으로 4.85p(+0.56%) 오르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시장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진다는 기대 속에 반도체 중심으로 지수 상승이 주도됐고, 전력·해운 등 관련 업종으로도 온기가 확산됐다. 한편 무디스가 반도체 호황을 반영해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을 3.5%로 상향했고, 달러-원 환율은 1,415원에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1,410원 하향 이탈을 시도했다. 전반적으로 반도체 실적과 수출 개선 기대가 증시의 핵심 지지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대외 지정학적 변수와 환율 변동성은 단기 경계 요인으로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주가 강세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 기대가 반영되며 +7.02% 상승했다.
- 삼양식품은 해외매출 고성장 지속과 높은 이익성장률, 하반기에도 고성장 기대가 부각되며 +5.75% 올랐다.
- LG이노텍은 반도체 패키지기판 생산라인 가동률이 90% 안팎까지 상승하며 이익률 대폭 개선 기대가 형성돼 +3.98% 상승했다.
- 반도체 업종은 AI 인프라 투자 모멘텀 확인에 따라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국내로 이어지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파두, 하나마이크론, HPSP 등이 동반 상승했다.
- 전력인프라 업종은 AI 인프라 투자 지속 확대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수요 증가 기대가 반영되며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등이 강세를 보였다.
- 해운 업종은 우회항로 이용에 따른 비용 증가에도 해상운임 상승폭이 더 커 3분기 깜짝 실적 기대가 확대되며 HMM, 팬오션, 흥아해운, STX그린로지스 등이 올랐다.
- 무디스가 반도체 호황을 반영해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을 3.5%로 상향했다.
⚠️ 리스크
- 미국-이란 전쟁으로 우회항로 이용이 늘어 해상운송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
- 달러-원 환율이 1,415원에서 출발하는 등 환율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어 외국인 수급과 위험자산 선호가 흔들릴 수 있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