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숨 고르는 듯한 지금이, Chance to BUY!
💡 매수
한국은행의 7~8월 연속 기준금리 인상(3.0%) 및 내년 상반기 추가 인상 전망에 따라 은행업종은 본격적인 금리 상승 모멘텀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비록 3분기는 저원가성 예금 감소와 정기예금 중심 조달 확대로 NIM이 일시적으로 1.6bp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가겠으나, 대출자산의 빠른 리프라이싱 효과가 본격화되는 4분기를 기점으로 반등세로 돌아설 전망입니다. 2024년 밸류업 프로그램 이후 4대 금융지주의 총주주환원율이 50%대에 안착하고 P/B 역시 과거 0.3~0.4배에서 0.7~0.9배 수준으로 리레이팅되었으나, 향후 P/B 1배 돌파를 위해서는 단순한 RWA 억제형 주주환원율 상향을 넘어 ROE 자체를 제고하는 역량 검증 단계로 전환되었습니다. 따라서 중기적으로는 고(高) RoRWA 선별 성장과 비이자이익 확대가 핵심인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증권 부문 역기저 부담이 적고 자산 리프라이싱 주기가 짧아 은행 본업의 실적 개선이 빠르게 나타나는 종목 중심의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합니다.
📈 투자 포인트
- 7~8월 연속 기준금리 인상 및 내년 상반기 추가 1회 인상 전망에 따른 금리 상승 수혜 모멘텀 진입
- 대출자산 리프라이싱 주기(3~6개월) 반영으로 3분기 저점 통과 후 4분기부터 본격적인 NIM 반등 예상
- 변동금리 대출 비중(기업 70.5%, 가계 56.7%)이 높아 기준금리 상승 시 자산 수익률 개선 효과가 부채 비용률 상승보다 선행
- 2026년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2.6% → 3.3%)에 따른 우호적인 경기 및 대출 환경 조성
- 최선호주 하나금융지주: 3개월의 짧은 자산 리프라이싱 주기, 가장 높은 은행 RoRWA(2026F 2.0%), 신한지주 대비 10%가량 할인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 차선호주 신한지주: 증권업 기저 부담이 제한적이며 2026F ROE 10.0%, 총주주환원율 50.2% 대비 12MF P/B 0.76배로 매력적
⚠️ 리스크
- 저원가성 예금 감소 및 수신 경쟁 심화에 따른 조달 비용 상승으로 3분기 NIM 1.6bp 일시적 하락
- 가계대출 총량 규제, 주담대 위험가중치(RW) 상향 및 가계 부문 완충자본 도입에 따른 가계대출 성장 여력 제한
- 5년간 410조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 기조에 따른 기업대출 RWA 배분 및 자본비율 관리 부담
- 배당소득 분리과세 및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주요 제도적 리레이팅 모멘텀 소진에 따른 추가 밸류에이션 확장 정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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