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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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증권 리서치

인터넷/게임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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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및 국내 증시 전반에서 기술주와 인터넷·게임 섹터는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차별화 국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개월 및 1년 기준 각각 3.8%, 95.6% 상승세를 보인 반면, 국내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9.4%, -32.0%) 및 게임엔터테인먼트(-2.7%, -23.2%) 섹터는 1개월 및 1년 수익률 기준으로 뚜렷한 조정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 나스닥 지수는 1년 기준 20.3% 상승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주가 흐름과 두 자릿수 ROE를 유지하며 국내 플랫폼·게임 기업들과의 성과 괴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국내 인터넷 및 게임 업종은 2026년 기준 주요 대형주들의 밸류에이션(NAVER 2026년 PER 15.5배, 크래프톤 10.4배, 엔씨소프트 10.2배)이 역사적 하단 구간에 진입하여 가격 매력도가 부각되는 국면입니다. 신작 모멘텀과 B2B 디지털자산 인프라 확장 등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개선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실적 변동성과 섹터 전반의 수급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이익 턴어라운드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과 입증이 확인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