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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Overweight): 공급 부족에도 REC 가격은 안정적
💡 매수 | 🎯 66,000원
이번 리포트는 2026년 상반기 REC 발급량이 4,571만REC로 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하고, 발전량도 32.6TWh로 4.5% 늘었지만 평균 가중치가 1.40으로 소폭 높아지는 가운데, 바이오에너지·폐기물 REC 급감으로 공급 구조가 재편되고 있음을 짚는다. 그럼에도 2026년 공급의무량이 9,429만REC로 7.9% 증가해 수급상 부족이 예상되는데도 현물 REC 가격이 7만원대 초반에서 안정적인 것은 2027년 RPS 일몰과 현물시장 단계적 폐지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 때문이라는 판단이다. 전체적으로 업황은 공급 부족과 제도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국면이며, 신규 재생에너지 사업은 정부 계약시장보다 PPA로 수요가 이동할 가능성이 커진다. 다만 경쟁입찰 상한가격이 147.686원/kWh로 전년 대비 약 5% 낮아지는 등 신규 프로젝트 경제성은 압박받을 수 있어, 업종 관점에서는 Overweight를 유지하되 시장 구조 변화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유효하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상반기 REC 발급량은 4,571만REC로 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했고, 발전량도 32.6TWh로 4.5% 증가했으며 평균 REC 가중치는 1.40으로 2025년 대비 0.04 상승했다.
- 바이오에너지와 폐기물 REC 발급량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94.5%, 91.0% 급감해 공급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 2026년 잠정 공급의무량은 9,429만REC로 전년 대비 7.9% 늘어나 수급상 REC 부족이 예상된다.
- REC 현물 가격은 수급 부족에도 7만원대 초반에서 제한된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기존 사업자의 가격 가시성이 유지되고 있다.
- 2027년부터 RPS 제도 종료와 정부 계약시장 전환이 예정돼 있어, 신규 재생에너지 사업의 수요가 PPA 시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진다.
- 경쟁입찰 중심의 가격 체계로 전환되면서 신규 발전사업자에게는 장기 고정가격보다 PPA가 더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 Top Pick으로 SK이터닉스(BUY, TP 66,000원, CP 57,800원)를 제시했다.
⚠️ 리스크
- 2027년 RPS 일몰 및 현물시장 단계적 폐지로 REC 시장 자체의 제도적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
-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상한가격이 147.686원/kWh로 전년 대비 약 5% 하락해 신규 프로젝트 수익성이 압박받을 수 있다.
- 재생에너지 단가 인하 정책이 지속되면 정부 계약시장보다 PPA로 수요가 이동하더라도 신규 설비 투자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 REC 가격이 현재는 안정적이지만 정책 변화나 시장 유동성 변화가 발생할 경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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