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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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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Overweight): 공급 부족에도 REC 가격은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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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포트는 2026년 상반기 REC 발급량이 4,571만REC로 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하고, 발전량도 32.6TWh로 4.5% 늘었지만 평균 가중치가 1.40으로 소폭 높아지는 가운데, 바이오에너지·폐기물 REC 급감으로 공급 구조가 재편되고 있음을 짚는다. 그럼에도 2026년 공급의무량이 9,429만REC로 7.9% 증가해 수급상 부족이 예상되는데도 현물 REC 가격이 7만원대 초반에서 안정적인 것은 2027년 RPS 일몰과 현물시장 단계적 폐지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 때문이라는 판단이다. 전체적으로 업황은 공급 부족과 제도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국면이며, 신규 재생에너지 사업은 정부 계약시장보다 PPA로 수요가 이동할 가능성이 커진다. 다만 경쟁입찰 상한가격이 147.686원/kWh로 전년 대비 약 5% 낮아지는 등 신규 프로젝트 경제성은 압박받을 수 있어, 업종 관점에서는 Overweight를 유지하되 시장 구조 변화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유효하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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