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 마켓 클로징(10월 7일): 외인 매도 속 K-컬처 강세
💡 해당없음
10월 7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 여파로 코스피가 1.98% 하락한 6,803.90, 코스닥이 2.34% 하락한 898.43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약 2.5조 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 코스닥 시장 역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세가 출회되며 낙폭을 키웠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인덱스 상승세 되돌림 속에 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났으나 달러-원 환율은 1,340원대 수준을 지속했습니다. 한편, 한국은행은 2분기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사상 최대 폭으로 하락하며 향후 80%대 진입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거시 건전성 지표 개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전반적인 시장 약세 국면 속에서도 실적 기대감이 유입된 K-컬처 관련 업종과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한 에너지 관련 섹터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화장품 업종: 연말 프로모션 및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브랜드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TIGER 화장품(+3.74%), TIGER 200 생활소비재(+1.47%) 상승
- 엔터테인먼트 업종: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공연 및 음원 매출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며 TIGER 미디어컨텐츠(+3.51%) 강세
- 가스 및 에너지 업종: 국제 에너지 가격 강세와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힘입어 SK가스(+4.65%), TIGER 원유선물Enhanced(H)(+1.18%) 등 관련주 상승
⚠️ 리스크
- 외국인의 2.5조 원 대규모 순매도세 출회 및 코스닥 내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로 인한 수급 부담
- 달러-원 환율의 1,340원대 지속에 따른 외환시장 변동성 경계감
- 미국 FOMC 의사록 공개, 10년물 국채 입찰, 국내 옵션만기일,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등 단기 주요 대외 이벤트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