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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전기(002028.CH): 2Q26 Re : 단기 실적보다 견조한 수주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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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전기는 2Q26에 매출 62억위안(YoY +18%)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에 부합했지만, 순이익은 9억위안(YoY +8%)으로 잠정치를 2.5% 하회했다. 이는 위안화 절상에 따른 1H26 환손실 8,506만위안과 Sieyuan Toshiba Transformer 지분율 하락의 영향이 컸다. 수익성은 ESS 비중 확대와 해외 매출 비중 축소로 GPM 31.6%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p 하락했다. 다만 1H26 기준 개폐기·변압기와 ESS·EPC가 모두 고성장했고, 계약부채 38억위안(YoY +49%)과 견조한 신규 수주가 누적되며 실적의 중기 가시성은 높아진 상태다. 회사는 2026년 개폐기와 변압기 CAPA 확대, 슈퍼커패시터 증설까지 추진 중이며, 해외 프로젝트 인도 재개 시 2H26부터 매출 믹스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주가는 최근 1개월 24% 상승해 12MF P/E 34배로 역사적 밴드 중상단에 위치해 있어 단기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나, 전력망 투자 확대와 해외 수주 성장에 기반한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은 62억위안으로 YoY +18% 성장해 잠정실적에 부합했고, 1H26 기준 개폐기/변압기 매출도 각각 YoY +23%/+13% 증가했다.
- ESS/EPC 매출이 1H26에 각각 YoY +231%/+38%로 고성장하며 사업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 1H26 계약부채가 38억위안으로 YoY +49% 늘어 신규 수주 흐름이 견조하며, 풍부한 수주잔고가 향후 실적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 해외 매출은 1H26 32억위안으로 YoY +11% 증가했고, 2H26에는 해외 수주 인도 가속화로 비중 회복이 예상된다.
- ESS 사업 GPM은 10.5%로 낮지만 YoY +4.2%p 개선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 2026년 6월 개폐기·변압기 CAPA 확대, 7월 슈퍼커패시터 증설 계획 발표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2026F/2027F 매출은 2조8,246억/3조6,909억위안, 영업이익은 4,934억/6,750억위안으로 높은 성장률이 전망된다.
⚠️ 리스크
- 위안화 절상에 따른 환손실이 순이익에 부담을 주고 있어 환율 변동성이 실적의 단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 마진율이 낮은 ESS 비중 확대는 단기적으로 전사 GPM을 압박할 수 있다.
- 해외 매출 비중 축소와 프로젝트별 인도 지연은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 주가가 최근 한 달 24% 상승해 12MF P/E 34배 수준까지 올라온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한다.
- 해외 사업은 EPC 비중 확대 영향으로 GPM이 YoY -2.3%p 하락해 수익성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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