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마켓 뷰(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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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의 반등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소폭 상승한 반면, IT 업종 중심의 매도세가 출회된 코스닥은 1%대 하락하며 양 지수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30포인트(+0.21%) 오른 6,955.69에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는 11.97포인트(-1.30%) 내린 907.95에 장을 마쳤습니다. 시장은 뚜렷한 주도 섹터의 강세보다는 저가 매수세와 업종별 순환매, 특정 테마 중심의 개별 장세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물류비 부담과 부자재 수급 우려가 선반영된 K-뷰티 업종이 수출 호조세를 바탕으로 반등하고, 최근 조정을 겪었던 K-콘텐츠 섹터에 저가 순환매 매기가 유입되는 등 개별 테마별 차별화가 두드러졌습니다. 대외적으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한국 관세 압박 발언 등 무역 불확실성이 상존하며 시장 전반에 경계 심리를 형성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SAMG엔터(+12.66%): 중국에 이어 미국 오프라인 유통 시장 진출 및 타겟(Target) 매장에 자체 IP '티니핑' 제품 입점 모멘텀으로 급등
- NC(+4.91%): 신작 '아이온2' 글로벌 정식 서비스 개시 및 최고 동시접속자수 40만 명 돌파 소식에 강세
- K-뷰티(화장품): 물류비와 원부자재 비용 부담 등 부정적 요인이 주가에 선반영된 가운데 수출 성장세가 재부각되며 코스메카코리아(+3.71%), 에이피알(+3.19%), 아모레퍼시픽(+3.00%) 등 상승
- K-콘텐츠: K-팝 중심의 해외 성장세 지속 속 최근 주가 조정에 따른 순환매 유입으로 하이브(+5.10%), CJ ENM(+2.92%), 와이지엔터테인먼트(+2.70%) 등 강세
- 제약·진단 테마: 러시아 페스트 연구소 사망 사고에 따른 감염병 확산 우려 부각으로 국제약품(+29.91%), 휴마시스(+23.03%), 녹십자엠에스(+17.82%), 진매트릭스(+14.78%) 등 관련주 급등
- AMD, 서울에서 리사 수 CEO가 참석하는 'AMD 게이머 데이' 개최
⚠️ 리스크
-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한국이 관세를 낮추려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압박 발언에 따른 대외 통상·관세 불확실성
- HLB제약(-4.07%): 유상증자 신주 1,076만여 주 신규 상장 여파 및 전일 급등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반락
- 코스닥 시장 내 IT 하드웨어/반도체 중심의 1%대 약세 및 투자심리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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