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NAVER (035420.KS/매수): NDR, 코어위브, 네비우스, 브룩필드에서 얻은 확신
💡 매수 | 🎯 400000원
하나증권은 NAVER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이번 리포트는 코어위브, 네비우스, 브룩필드와의 NDR 및 실적발표를 통해 네오클라우드 시장이 여전히 공급보다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NAVER의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가능성이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한 데 초점을 둔다. 특히 2027년 상반기 55MW, 연말 100MW, 2028년 연말 200MW로의 단계적 확대와 장기적으로 GW급 확장을 전제로, 2027년 매출액 1조 3,745억원, 영업이익 2,100억원, 2027F PER 12.12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현재 주가 20만8천원 대비 목표주가 40만원은 상당한 상승여력을 의미하며, AI 인프라 사업의 가시화와 수익화 속도에 따라 재평가 여지가 크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하나증권은 NAVER의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고, 현재 주가 20만8천원 대비 큰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 네오클라우드 산업이 공급자 우위 국면에 있으며, 코어위브와 네비우스의 공격적 증설이 AI 수요의 폭발적 증가를 뒷받침한다고 해석했다.
- NAVER는 7년 이상 GPU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에서도 희소한 AI 클라우드 운영 역량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 AI 팩토리 사업은 2027년부터 매출 인식이 시작되고, 2027년 상반기 55MW, 연말 100MW, 2028년 연말 200MW로 확대한 뒤 최종 GW급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1단계 200MW는 브룩필드 자금조달과 엔비디아 지분투자 가시성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3분기 내 고객사 및 수주 계약 발표 가능성을 언급했다.
- 200MW가 온기 반영되는 2029년부터는 연 4.5조원 이상의 매출과 영업이익률 15% 이상이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 실적 추정치로 2027년 매출액 1조 6,485억원, 영업이익 2,684억원, OPM 16.3%를 전망하며 중장기 이익 성장 가시성을 높게 봤다.
⚠️ 리스크
-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이 2027년부터 시작돼 단기 실적 기여가 제한적일 수 있다.
- 1단계 200MW 이후의 대규모 확장과 고객 계약은 외부 자금조달, GPU 조달, 데이터센터 임차 등 실행 리스크에 노출된다.
- 초기 구축 구간에서는 수익성 편차가 발생할 수 있고, 고객 확보 시점과 GPU 세팅, 매출 발생 사이의 운영 리드타임이 변수다.
- 본업에서는 Npay Connect 단말기 확대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로 파이낸셜 플랫폼 영업이익률이 일시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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