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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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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에이직랜드 (445090.KQ): 2026년 흑자, 2027년 임계점, 2028년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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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직랜드는 2Q26 매출액 59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6.6% 증가했고,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CXL 개발과제 종료에 따른 일회성 정산이익 약 50억원이 포함됐지만, 이를 제외해도 영업이익이 약 30억원 수준이어서 손실 구간을 넘어서는 체력 회복이 확인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137억원(+273.4% YoY)이며, 하반기에는 SD카드 컨트롤러와 SK하이닉스 eSSD 컨트롤러 물량 확대가 반영되면서 연간 매출 1,900억원, 영업이익 80억원 내외가 예상된다. 현재 주가는 22,200원으로, 2025년 기준 적자 구간이라 PER 해석은 제한적이고 PBR은 5.6배 수준이다. 핵심은 이익 구조의 질이 2026년의 일회성 정산 중심에서 2027년 하반기 이후 양산 중심으로 이동한다는 점이다. 분기 BEP 매출액은 380~400억원 수준으로 제시됐고, 양산 매출이 300억원을 넘는 시점부터 개발 부문의 이익이 영업이익으로 본격 연결되는 구조다. 따라서 2027년 하반기가 손익 구조의 임계점, 2028년이 레버리지 구간으로 해석된다. TSMC VCA 기반 턴키 디자인 솔루션과 메모리/AI/IoT&5G/자동차향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이 중장기 성장성을 뒷받침하지만, 아직은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양산 전환 속도와 고객 믹스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큰 국면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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