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DL이앤씨: 이익 변동성 확대
💡 매수 | 🎯 87,000원
DL이앤씨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플랜트 특정 현장의 추가 원가 발생과 수주 공백 여파로 매출액 1조 6,843억원(YoY -11.7%), 영업이익 954억원(YoY -18.3%)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영업이익 1,277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가 리스크 해소와 유의미한 펀더멘탈 개선에는 당초 예상보다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나, 우량한 주택 수주잔고의 실적 전환이 본격화되는 2027년부터는 이익 변동성이 축소되고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PBR 0.5배(PER 6.4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주택 부문과 동일한 밸류에이션을 적용받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되며, SMR 및 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수주 저변 확대와 실적 변동성 완화에 따라 점진적인 상승 모멘텀 회복이 기대된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SMR 기업 X Energy 대상 표준화 설계 수주의 향후 EPC 본사업 연계 가능성
- 국내외 가스복합화력 프로젝트 수주 풀 증가 및 데이터센터 신규 수주 안건 가시화
- 주택 부문의 우량 수주잔고 바탕으로 2027년 이후 실적 안정화 및 변동성 축소 전망
- 2026E PBR 0.5배(BPS 145,870원), ROE 8.1% 수준의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 및 주가 상승 여력(20.7%) 보유
⚠️ 리스크
- 국내 특정 플랜트 현장의 준공 돌관 비용 발생 및 정산 이슈로 인한 추가 원가율 상승 불가피
- 플랜트 부문 수주 공백에 따른 당초 대비 가파른 탑라인(매출) 감익 및 단기 실적 변동성 확대
- 3Q26 영업이익 95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277억원)를 25.3% 하회하는 어닝 쇼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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