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2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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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통신서비스/장비(Overweight): 시장 안정되면 장비주 급등합니다

💡 매수

이 리포트는 국내 통신서비스와 통신장비 업종이 이미 실적 바닥 통과와 업황 안정화 국면에 들어섰고, 이제는 수요 회복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에서 주가가 먼저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한다. 2026년 2분기 국내 통신장비 업체들의 연결 영업이익은 RFHIC 112억원, 유비쿼스 90억원, LIG아큐버 56억원, RF머트리얼즈 53억원, 쏠리드 35억원 등으로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고, 아직 수요 증가가 강하지 않은데도 상위 업체 쏠림과 아웃소싱 M/S 상승으로 매출 유지 또는 반등, 적자 축소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업황 개선의 초기 신호를 해석한다. 특히 2026년 하반기 시장 개화, 2027년 실적 회복, 2028년 사상 최대 실적 기대라는 단계적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미국 어퍼 C밴드 및 신규 주파수 투자 사이클이 장비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핵심 촉매라고 본다. 통신서비스는 배당과 자사주, AI 사업화 기대가 결합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한다. 업종 밸류에이션은 26F P/E 기준 SK텔레콤 16.4배, KT 9.2배, LG유플러스 8.8배로 제시되며, 업종 전체로는 11.0배 수준이다. 보고서는 SKT를 최선호로 두되 KT와 LGU+도 현 주가에서는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하고, 통신장비에서는 KMW, HFR, RFHIC, LIG아큐버, 쏠리드를 중심으로 적극 매수를 권한다. 다만 미국 광통신주와의 단순 비교는 맞지 않을 수 있고, 무선통신 장비는 아직 본격적인 이익 급증 구간이 아니라는 점에서 기대가 선반영될 경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