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KMW(032500.KQ/매수): 2027년도 이익 급증에 의심을 가질 필요 없어
💡 매수 | 🎯 70,000원
하나증권은 KMW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70,000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 15,500원 기준으로는 저평가 폭이 크며, 2026년까지는 적자가 이어지더라도 미국 주파수 경매와 5G CAPEX 재개를 계기로 2027년 2분기부터 실적이 급격히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2027F 매출액은 367.6십억원, 영업이익은 100.5십억원, 순이익은 103.3십억원, EPS는 2,448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현 주가 기준 2027F PER은 6.24배 수준이다. 다만 이익 개선이 미국 시장의 투자 재개와 수주 확대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일정 지연이나 업황 변동이 발생하면 기대가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그럼에도 장기 이익 전망 대비 시가총액이 낮고 최근 주가 급락으로 괴리가 확대된 만큼, 2027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선반영하는 구간에서 재평가 여지는 크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FCC가 2027년 4월 어퍼 C밴드 160MHz 경매를 예고했고, 2028년 4.4GHz 주파수 할당도 예정돼 있어 무선장비 투자 사이클 재개 가능성이 높음
- 버라이즌/AT&T 등 미국 통신 3사의 5G CAPEX가 2027년 2분기부터 급증할 가능성이 높아 KMW 매출이 빠르게 늘어날 전망
- 삼성전자 벤더로서 버라이즌 공급 가능성이 높고, 에릭슨 및 AT&T도 신규 매출처로 확보될 가능성이 존재함
- 2027F 매출액 367.6십억원, 영업이익 100.5십억원, 순이익 103.3십억원, EPS 2,448원으로 흑전이 예상됨
- 현 주가 15,500원 기준 2027F PER은 6.24배로, 장기 이익 전망에 비해 시가총액이 낮다고 판단됨
- 최근 코스닥 급락으로 주가가 크게 조정되며 목표가와의 괴리가 확대돼 수급 정상화 시 반등 여지가 큼
⚠️ 리스크
- 2026년까지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며 2026F 영업이익 -21.3십억원, 순이익 -29.6십억원으로 재무 부담이 남아 있음
- 미국 주파수 경매와 통신사 CAPEX 집행이 지연되면 2027년 실적 급증 시점도 함께 늦어질 수 있음
- 실적 개선이 미국 시장과 일부 통신사 투자 사이클에 크게 의존해 고객 집중도와 업황 민감도가 높음
- 코스닥 수급 악화와 시장 변동성에 따라 주가가 다시 급락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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