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대우건설, 수주로 돌파한다
💡 매수 | 🎯 28,000원
대우건설은 주택 부문의 악성 현장 준공 및 신규 현장 믹스 개선과 플랜트 부문의 점진적 마진 회복세에 힘입어 전반적인 사업부 마진 체력이 정상화되는 건전한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3Q26 연결 매출액은 1조 9,824억원으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하고 영업이익은 1,710억원(YoY +202.2%, OPM 8.6%)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2026년 연간 실적 역시 매출액 8조 2,030억원(YoY +1.8%), 영업이익 8,820억원(흑자전환, OPM 10.8%), 당기순이익 6,110억원으로 뚜렷한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2026E PER 11.9배, PBR 1.9배, ROE 17.1%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27조원에 달하는 공격적인 연간 수주 가이던스 달성을 통해 역사적 고점 수준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며 외형 성장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팀코리아 원전 프로젝트에 대한 장기 매출화 가정을 원전 및 플랜트/건축 부문으로 구분한 SOTP 밸류에이션을 적용하여 목표주가 28,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에너지 시장 확대에 따른 구조적 멀티플 리레이팅이 지속될 수 있는 긍정적 흐름이나, 일부 대형 해외 프로젝트의 수주 인식 지연 가능성과 과거 실적 악화에 기인한 높은 부채비율(2026E 239.9%) 및 매크로 변동성에 따른 안정적인 현금흐름 유지 여부는 주요 점검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 투자 포인트
- 3Q26 영업이익 1,710억원(YoY +202.2%)으로 컨센서스(1,649억원) 부합 및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시현
- 주택 부문 악성 현장 준공과 신규 고마진 현장 매출 반영으로 주택건축 GPM 15.6% 수준의 안정적 마진 유지
- 플랜트 부문 신규 프로젝트 매출 램프업에 따른 장기 마진 회복(3Q26E 플랜트 매출 YoY +22.9%, GPM 14.7%)
- 2026년 연간 수주 가이던스 27조원 제시로 역사적 고점 수준의 수주잔고 확보 전망
- 파푸아뉴기니 LNG CPF 및 모잠비크 LNG 수주 성과에 이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가덕도신공항, 나이지리아 비료 등 대형 수주 파이프라인 가시화
- 원전 및 에너지 시장 확대에 기반한 구조적인 밸류에이션 멀티플 리레이팅 기대
⚠️ 리스크
- 체코 두코바니 원전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계약 체결 일정이 차기 연도로 이연될 가능성
- 2025년 대규모 적자(-8,150억원) 여파로 인한 2026E 부채비율 239.9% 및 순차입금 1조 9,780억원 수준의 잔존 재무 부담
- 국내외 매크로 및 부동산 경기 변동에 따른 원가율 변동성과 운전자본 부담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