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wake up! 아침에 슼 - 글로벌 증시 혼조 및 분기말 수급 경계
💡 해당없음
미국 증시는 PCE 물가지표 둔화에도 불구하고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 반등 영향에 기술·임의소비재 외 전 업종이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02%(-5.7bp), 2년물 금리는 3.59%(-4.0bp)를 기록했으며, WTI 원유 가격은 배럴당 90.42달러로 1.2%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지속되는 국채 금리 부담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한 반면,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주택 수요 지원책 등에 힘입어 순환매 장세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국내 증시는 분기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출회되며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으나, 코스닥은 855.91(+0.7%)로 반등하며 양 시장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1,356.75원으로 0.1% 상승했으며, 달러인덱스는 101.45 수준을 유지했다.
📈 투자 포인트
- 마이크론, 정규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매출 및 가이던스 발표
- 영국 정부의 전력망 투자 정책 발표로 현지 유틸리티 업종 강세
- 중국 정부의 주택 수요 지원책 발표 영향으로 중국 부동산, 바이오, 백주 섹터 상승
- 국내 증시에서 태양광(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강관(KBI동양철관, 넥스틸), 반도체 장비주(이오테크닉스, HPSP) 등 테마성 선별 강세
- 미국 대형 기술주 중 인텔(+3.7%), 애플(+1.1%), 아마존(+1.0%), 알파벳(+0.9%), 마이크로소프트(+0.8%) 등 상승
⚠️ 리스크
- 국채 금리 부담 지속에 따른 유럽 주요국 증시 전반의 동반 하락
- WTI 원유(배럴당 90.42달러) 반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및 원가 부담 우려
- 국내 증시 분기말 외국인 및 기관 매도세 출회 및 금융주(메리츠금융지주 -4.8%, 신한지주 -4.0%, 삼성생명 -2.9%, KB금융 -2.7%)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 압박
- 중국 시장 내 AI 하드웨어 섹터의 단기 약세 전환
- 미국 증시 내 월마트(-2.7%), 머크(-2.7%), 3M(-2.6%), 유나이티드헬스(-2.1%) 등 필수소비재 및 헬스케어, 산업재 약세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