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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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유안타증권 데일리 디지털 자산 시황

💡 중립

10월 8일 디지털 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8만 6천 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하고 83,257달러로 2.62% 하락(10월 MTD -0.4% 전환)하며 단기 조정을 겪었습니다. 이더리움 역시 2,569달러로 4.72% 밀리는 등 가상자산 전체 시총이 2.84조 달러로 5.49% 감소했습니다. 매크로 환경 측면에서는 FedWatch 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19.4%로 전주 대비 18.2%p 급락하며 도비시 기조가 강화되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27%로 4bp 하락하여 금리 부담은 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금(-0.94%), 유가(-1.40%), 나스닥(-0.21%) 등 위험자산 전반의 동반 조정과 맞물려 크립토 시장에서도 총 1억 8,620만 달러 규모의 청산 중 롱 포지션 비중이 93.8%(1억 7,470만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레버리지 플러시가 전개되었습니다. 다만 급락 직전까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로 1억 1,880만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되었고, 거래소 넷플로우의 월 누적 순유출(-21,390 BTC) 및 장기 보유자(LTH)의 현물 축적(+7,506 BTC)세가 확인되는 등 구조적 수요 기반은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8만 3천 달러 지지력과 디레버리징 추이를 확인해야 하는 중립 국면이나,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와 온체인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중기 강세 관점은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