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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부족에도 REC 가격은 안정적
💡 매수
2026년 상반기 REC 발급량은 4,571만REC로 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2025년의 두 자릿수 확대에서 한 자릿수로 둔화됐다. 특히 바이오에너지와 폐기물 REC 발급량이 각각 94.5%, 91.0% 급감하면서 공급 구조가 빠르게 바뀌었고, 평균 REC 가중치도 1.40으로 2025년 대비 0.04 높아졌다. 다만 2026년 의무공급량이 9,429만REC로 전년 대비 7.9% 늘어 수급상 공급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현물 REC 가격은 7만원대 초반에서 제한적인 변동성을 보이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2027년 RPS 일몰과 현물시장 단계적 폐지 가능성으로 정책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이 크다.
전반적으로 보고서는 REC 공급부족 자체보다 제도 전환 국면에서의 가격 메커니즘 변화에 주목한다.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상한이 147.686원/kWh로 전년 대비 약 5% 하락하는 등 정부가 재생에너지 단가 인하를 유도할수록, 신규 발전사업자의 관심은 계약시장보다 PPA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진다. 업종 의견은 Overweight이며, 구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사업자와 PPA 관련 사업자에게 우호적이지만, REC 현물가격이 정책 이벤트에 의해 눌려 있는 만큼 단기 실적 레버리지는 제한적일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상반기 REC 발급량은 4,571만REC로 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했으나, 2025년 연간 두 자릿수 성장보다 증가세가 둔화됐다.
- 바이오에너지 REC 발급량은 40.1만REC로 94.5% 감소했고, 폐기물 REC 발급량도 5.4만REC로 91.0% 줄어들며 공급 구조가 크게 악화됐다.
- 2026년 평균 REC 가중치는 1.40배로 2025년 대비 0.04 상승해, 발전원별 가중치 변화가 공급 감소에 영향을 주고 있다.
- 2026년 의무공급량 잠정치는 9,429만REC로 전년 대비 7.9% 증가해 수급상 REC 공급부족이 예상된다.
- 그럼에도 REC 현물가격은 7만원대 초반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단기 가격 변동성은 크지 않다.
- 2027년 RPS 제도 일몰과 REC 현물시장 단계적 폐지 예정이 가격 형성을 제한하면서, 공급부족에도 현물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상한가격이 147.686원/kWh로 전년 대비 약 5% 하락해, 신규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수익성 압박이 커지고 있다.
- 정부의 단가 인하 정책과 경쟁입찰 확대는 신규 발전사업자의 PPA 선호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
⚠️ 리스크
- 2027년 RPS 제도 종료와 현물시장 폐지로 REC 가격의 제도적 연속성이 약화될 수 있다.
-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상한 하락과 경쟁입찰 강화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수익성이 추가로 낮아질 수 있다.
-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REC 현물가격이 안정적으로 보이더라도 거래 활성도와 가격 발견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
- 바이오매스 및 폐기물 REC 공급 급감이 이미 진행된 만큼, 향후 추가적인 공급조정이 업황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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