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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집중되며 큰 폭의 조정을 받았습니다. KOSPI는 전일 대비 2.0% 하락한 6,803.9pt, KOSDAQ은 2.3% 하락한 898.4pt로 마감했으며, 거래대금은 약 28조 2,92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2조 6,183억 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으나, 외국인이 2조 6,188억 원, 기관이 7,101억 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선물 시장에서도 KOSPI200 지수가 2.0%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이 1,053계약을 순매도했습니다. 글로벌 증시 역시 다우(-0.7%), 나스닥(-0.2%), S&P500(-0.2%), 필라델피아 반도체(-1.1%)를 비롯해 유로스톡스50(-1.5%), 니케이225(-0.9%) 등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고객예탁금은 약 101조 원 수준을 유지했고, WTI 유가는 89.1달러(+0.9%)로 반등했으나 벌크선 운임지수(BDI)는 2.2%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 전반에 걸쳐 경계 심리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 투자 포인트
- KOSPI200 내 일진전기(+6.5%), KODEX 200선물인버스2X(+6.4%), 티씨케이(+6.0%), 리노공업(+5.6%), 현대차(+5.2%) 등 일부 전력설비·반도체 부품 및 인버스 ETF 상승
- KOSDAQ150 내 스피어(+21.0%), 엘앤씨바이오(+15.9%), 한중엔시에스(+12.4%), 타이거일렉(+11.3%), 파크시스템스(+7.8%) 등 개별 기술주 및 바이오주 강세
- 기관은 KOSPI에서 KODEX 레버리지(1,108.5억 원), LG에너지솔루션(245.7억 원), 하이브(227.3억 원) 등을 순매수하고, 코스닥에서는 원익IPS, 케이씨텍, 삼화콘덴서 등을 순매수
- 외국인은 KOSPI에서 SK스퀘어(836.2억 원), LG에너지솔루션(225.3억 원) 등을 순매수하고, 코스닥에서는 심텍, 에이피알, 테스 등을 순매수
- 천연가스 가격 급등(+2.0%, 1주 누적 +10.1%) 및 DDR5 16Gb D램 가격 상승세(+0.4%, 3개월 누적 +10.9%) 유지
⚠️ 리스크
- 외국인의 대규모 현물 순매도(KOSPI -2조 6,188억 원, KOSDAQ -2,499억 원) 및 선물 순매도 출회
- 기관의 유가증권시장 7,100억 원 규모 대량 순매도 지속
- 외국인의 삼성전자(1조 3,714억 원 순매도) 및 SK하이닉스(2,239억 원 순매도) 등 대형 반도체주 집중 차익 실현
- 제이앤티씨(-12.7%), 올릭스(-11.1%), 주성엔지니어링(-10.9%), 테스(-9.5%), 알테오젠(-9.1%) 등 코스닥 주요 기술주·바이오주 급락
- 효성중공업(-10.5%),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9.8%), S-Oil(-8.2%), 삼표시멘트(-8.0%) 등 대형 산업재 및 정유주 낙폭 확대
- BDI(발틱운임지수) 2.2% 하락(1개월 기준 -16.0%)으로 글로벌 해운·물동량 둔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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