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마켓 뷰(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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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810.87로 전일 대비 339.70포인트(+5.25%) 급등하며 6,8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도 841.00으로 16.54포인트(+2.01%) 상승했다. 장 초반부터 약 5% 내외 반등이 나타났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위험선호가 빠르게 되살아났다. 대형주 중심의 반등과 함께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주주환원 기대, 원자재 강세, 위험자산 선호 확대가 맞물리며 개선됐다.
다만 달러-원 환율이 장중 1,380원대에 진입해 지난해 9월 이후 원화가치가 가장 강한 수준까지 반영됐고, 금과 비트코인도 각각 사상 강세 구간을 이어가면서 자산별 가격 변동성이 커진 점은 함께 확인됐다. 전반적으로 국내 증시는 급락 이후 빠른 기술적 반등과 업종 전반의 센티먼트 회복이 겹친 장세로 해석되며, 추가 상승 지속성은 이후 수급과 대외 변수 확인이 필요하다.
📈 투자 포인트
- SK하이닉스가 전일 40조 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공시 이후 추가 주주환원 기대가 확대되며 11.47% 상승
- 고려아연은 금 선물 가격이 온스당 4,500달러 저항을 돌파하고 2개월 반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흐름에 힘입어 10.74% 상승
- 네오이뮨텍은 미국 바이오기업 톨러런스바이오와 상장 후 첫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29.88% 급등
- 국내 바이오주는 모더나의 맞춤형 암백신 임상 3상 성공 소식으로 미국 바이오 투심이 개선되며 동반 강세
- 이차전지주는 국내외 소재업체의 생산 거점 가동 착수와 ESS 중심 성장 기대가 부각되며 반등
- 증권주는 국내 증시 급반등과 최근 거래대금 둔화 우려 완화 기대에 따라 동반 상승
⚠️ 리스크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380원대에 진입해 원화 약세가 재차 부각되며 외국인 수급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급등 이후에는 코스피 6,800선 회복에 따른 단기 과열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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