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3분기 어닝 시즌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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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 및 수출 호황의 지속으로 2분기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전망되며, 코스피 12M F. P/E가 5.5배 수준까지 낮아져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부각될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러나 코스피 200 기준 영업이익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243%, 전분기 대비 6%로 추정되어 QoQ(1분기 정점)와 YoY(2분기 정점) 증가율이 동반 피크아웃하는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이익 모멘텀 둔화에 대한 경계감이 증시를 제약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환율 급락의 여파로 코스피 이익조정비율이 FY1 EPS 기준 -7.5%, FY2 EPS 기준 -3.9%까지 하락하며 센티멘트가 위축되었고, 3분기 실적의 시장 예상치 하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10월 28일 FOMC 기준금리 추가 인상 우려와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등 대외 이벤트 불확실성이 겹치며 실적 발표 전후로 짙은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단기적으로는 원화 강세 수혜주나 내수주 및 저베타 업종 중심의 방어적 대응이 부각되는 흐름입니다.
📈 투자 포인트
- 반도체 업황 및 수출 호황 지속으로 삼성전자(영업이익 컨센서스 105조원)와 SK하이닉스(74조원)의 실적 급증세 지속
- 코스피 200 내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비중이 약 70%에 육박하며 전체 실적 개선 견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QoQ 증가율은 약 20%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며, 현재 컨센서스상 양사의 영업이익 정점은 27년 3분기로 추정
- 강력한 실적 개선세에 따라 코스피 12M F. P/E 5.5배 수준의 강력한 저평가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가능
- 업종별 센티멘트(이익조정비율 및 12M F. EPS 1M 변동률) 공통 상위 업종으로 보험, 운송, 하드웨어, 철강 부각
⚠️ 리스크
- 코스피 200 영업이익 증가율이 QoQ 6%, YoY 243%로 둔화되며 기저 효과 약화로 인한 이익 증가율 피크아웃 및 센티멘트 둔화 우려
- 환율 급락의 영향으로 코스피 이익조정비율이 FY1 EPS 기준 -7.5%, FY2 EPS 기준 -3.9%까지 하락하며 10월 이후 증시 하락 압력으로 작용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QoQ 영업이익 증가율이 4분기 10% 전후, 내년 미들 싱글 디짓으로 둔화될 전망이며 하향 조정 지속 시 실적 고점 시점 단축 위험
- 대형주 실적 miss 또는 어닝 쇼크 발생 시 2분기 실적 대비 하회 및 전체 이익 피크아웃 우려 확산 가능성
- 10월 28일 FOMC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및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 따른 대외 정책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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