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HFR(230240.KQ/매수): 어차피 내년 실적은 개선될 수 밖에 없습니다
💡 매수 | 🎯 HFR 50,000
HFR에 대해 하나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했다. 핵심은 2026년 실적이 부진하더라도 업황과 수주 사이클을 감안하면 2027년부터는 구조적인 회복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2분기 매출액은 2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 증가했지만, 원재료 쇼티지와 수입단가 급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77억원까지 악화됐다. 다만 2026F 실적은 매출 1,193억원, 영업이익 -244억원으로 추정되는 반면, 2027F에는 매출 2,257억원, 영업이익 225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돼 실적 방향성은 분명히 바닥을 지나 회복 국면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현재 주가 13,200원 기준으로는 2027F PER 15.05배, PBR 1.36배 수준이어서 단기 실적은 약하지만 중기 회복 기대가 밸류에이션을 지지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4월 미국 어퍼 C 밴드 경매와 2028년 4.4GHz 경매 논의로 북미향 수출 증가가 예상됨
- 마진율이 높은 수출향 프론트홀 중심으로 믹스가 개선되며 영업이익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음
- 북미 전송장비 2위 후지쯔 원피니티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AT&T 등 주요 고객향 납품 기대가 유효함
- 과거 2021~2023년 북미향 프론트홀 수출 호실적처럼, 향후 경매 물량이 수년간 이어질 경우 장기간 실적 개선이 가능함
- 2026F 대비 2027F 매출은 1,193억원에서 2,257억원으로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44억원에서 225억원으로 흑자전환 전망
⚠️ 리스크
- 2분기 기준 원재료 쇼티지와 반도체·광모듈 수입단가 급등으로 원가 부담이 매우 컸음
- 통신사 대상 판가 전이가 쉽지 않아 마진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릴 수 있음
- 북미 경매 일정과 실제 수주 전환 시점이 지연될 경우 실적 개선 시점도 늦어질 수 있음
- 유선 제품 비중 확대나 비수기 영향이 지속되면 단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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