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IBKS 모닝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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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제기된 실적 불확실성 경계감 속에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출회되며 동반 약세로 마감했다. KOSPI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개인 매수세를 압도하며 전 거래일 대비 2.0% 하락한 6,803.9P를 기록했고, KOSDAQ 역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영향으로 2.3% 밀린 898.4P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하락 압력이 지수 조정을 주도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 유입으로 전일 대비 3.2원 내린 1,340.4원에 마감했으나, 외국인 주식 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가 하단을 지지하며 1,340원선을 유지했다.
📈 투자 포인트
- 에이피알(+5.0%): 아마존 등 미국 유통업체의 쇼핑 행사 시작에 따른 연말 쇼핑 시즌 기대감과 수출 호조로 화장품주 강세
- SK가스(+4.8%): 국제 유가 상승세 및 동절기 난방 수요 증가 기대에 따른 LPG 공급망 확보 수혜
- 제이앤티씨(+12.4%), 미래에셋생명(+11.0%), SK디스커버리(+8.4%), 에스디바이오센서(+6.5%), 하이브(+6.4%): 개별 업종 내 주요 종목 큰 폭 상승 마감
⚠️ 리스크
-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실적 불확실성 및 반도체 투톱 주가 조정
-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순매도세 및 코스닥 내 외국인·기관 동반 이탈
- LG전자(-10.5%): 3분기 잠정 영업이익(7,818억원)이 시장 컨센서스를 약 24% 하회하며 어닝 쇼크 기록
- 풍산(-9.8%): 원화 강세에 따른 신동 부문 실적 전망 하향 및 방산 부문 수출 선적 지연 이슈 겹치며 급락
- 주성엔지니어링(-11.1%), HD현대일렉트릭(-8.1%): IT 및 산업재 대형주 중심의 차익 실현 및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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