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상상인 Macro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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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와 LG전자 어닝쇼크에 따른 피크아웃 우려,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세가 맞물리며 KOSPI가 전일대비 1.98% 하락한 6,803.90pt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주식 매도에도 달러 매도 물량 유입에 좁은 박스권을 형성하며 0.90원 상승한 1,339.0원에 마감했고,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30년물 입찰 부담과 아시아 장 미 금리 반등 영향으로 0.3bp 오른 4.375%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경우 S&P 500은 유럽발 국채금리 급등 영향이 전이되며 하방 압력을 받았으나, 10년물 입찰 호조와 기업 실적 기대감에 낙폭을 줄이며 0.22% 하락한 7,801.77pt에 마감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스페이스X의 대형 회사채 발행과 유럽 재정 우려 속에 장 초반 상승 후 입찰 흥행으로 0.4bp 오른 5.284%를 나타냈으며, WTI 유가는 IEA의 비축유 방출 가속 지지 성명 및 공급 차질 우려 완화로 1.30% 하락한 배럴당 88.28달러로 마감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국채 10년물 입찰 호조 및 기업 실적 기대감으로 뉴욕 증시 낙폭 일부 축소
- 외국인 수급에서 DB하이텍, 에이피알, SK이노베이션, 삼화콘덴서, 한미반도체, LG에너지솔루션, HD한국조선해양 등 일부 종목 순매수 유입
- 기관 수급에서 SK스퀘어, LG에너지솔루션, 에이피알, SK이노베이션, 케이씨텍, 하이브, S-Oil 등 순매수 유입
- 국내 증시 일간 섹터 중 화장품·의류(+2.9%), 미디어·교육(+2.9%), 호텔·레저(+0.9%) 등 소비재·서비스 업종 상대적 강세
⚠️ 리스크
- LG전자 어닝쇼크로 인한 실적 피크아웃 우려 확산 및 삼성전자 실적 발표 전 경계감
- 유럽 주요국 재정 우려 재부각에 따른 유로화 급락 및 국채금리 급등의 글로벌 채권시장 전이
- 외국인의 KOSPI 대규모 주식 순매도세 지속
- 스페이스X의 대형 회사채 발행에 따른 수급 부담 및 미국채 금리 변동성 확대
- 가전(-4.1%), 기계(-4.1%), 비철목재(-4.0%), 하드웨어(-3.9%), 상사자본재(-3.8%) 등 주요 제조업 및 IT 섹터 큰 폭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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