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한화 주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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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둘째 주 증시는 미국 주요 금융주 및 글로벌 반도체 대표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미국·중국의 주요 물가 및 경기 지표 발표가 집중되며 거시경제 변수와 실적 모멘텀이 맞물리는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이다. 미국의 9월 CPI(예상치 3.6%)와 PPI, 소매판매 및 연준 베이지북 공개를 통해 통화정책 경로를 가늠하는 한편, 세미콘 웨스트와 한국 반도체대전 등 주요 산업 행사와 TSMC 실적 발표가 IT·반도체 업황에 대한 투자심리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주요국 증시의 휴장 및 미국 옵션 만기일이 겹쳐 주 후반으로 갈수록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거시 지표 추이와 주요 기업 실적 확인에 기반한 신중한 시장 대응이 요구된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대형 금융주(JPMorgan Chase, Goldman Sachs, Bank of America, Morgan Stanley, Blackrock) 실적 발표에 따른 실적 시즌 본격 개막
- TSMC 및 Nanya Technology 실적 발표와 세미콘 웨스트 2026, 제28회 반도체대전 개최로 반도체 업종 관심 집중
- 멜콘(기관경쟁률 1,137:1, 의무보유확약 36.1%) 및 진코스텍(기관경쟁률 1,098:1) 신규 코스닥 상장 예정
- 중국 9월 CPI(예상 1.0%) 및 수출입(수출 예상 25.3%, 수입 예상 23.0%) 지표 발표를 통한 중화권 경기 회복 점검
⚠️ 리스크
- 16일(금) 미국 옵션 만기일 도래 및 글로벌 주요국(일본, 캐나다, 브라질, 태국) 휴장에 따른 수급 변동성 확대
- 아이엠티(36.4%), 윈팩(14.7%), 레메디(11.0%), 딜리셔스(10.4%) 등 코스닥 주요 종목 대규모 의무보유해제에 따른 오버행 부담
- 에코프로비엠, 엘앤씨바이오, 이오플로우 등 다수 기업 유상증자 청약 및 신주 상장 일정에 따른 주가 희석 우려
- 미국 9월 CPI(예상 3.6%, 이전 3.4%) 상승 전망 및 연준 베이지북 발표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긴축 경계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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