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모닝 미팅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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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국채금리 레벨업 부담과 국제 유가 급등세가 지속되며 KOSPI가 6,800선까지 후퇴하는 등 약세 압력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고용 둔화로 10월 FOMC 금리 동결 확률이 78.41%까지 상승했으나, 프랑스의 재정적자 및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프랑스 10년물 금리가 5%에 육박하는 등 주요국 장기금리의 상방 압력이 잔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동 지정학적 긴장 재고조로 WTI와 브렌트유가 각각 배럴당 90달러, 101달러를 돌파하며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었습니다. 다만 KOSPI의 12개월 선행 PER은 5.26배, 선행 EPS는 1,293.5pt로 역사적 저점 수준에 머물러 있어 밸류에이션 정상화만으로도 7,700선 회복이 가능한 극심한 저평가 영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장의 시선은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와 미국 9월 CPI(예상치 전년 대비 2.39%, 전월 대비 0.2%)로 향하고 있으며, 낮아진 실적 눈높이 선반영과 AI 모멘텀 확인을 통한 금리·유가 안정 시 증시 반등 탄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투자 포인트
- 엑시콘: Gen 6 SSD 전환 가속화에 따른 2027년 테스터 수요 급증 및 CLT 베트남 발주 모멘텀 지속 (목표주가 66% 상향)
- 와이씨: 고객사 CAPEX 확대에 따른 2028년 HBM 웨이퍼 테스터 P5향 공급 본격화 전망 (목표주가 35% 상향)
- 에스엘: 현대차그룹 북미 및 인도 물량 증가 수혜와 2026년 배당성향 40%(예상 DPS 3,150원, 배당수익률 6.1%) 기반 주주환원 매력
- 삼성E&A: SAN-7 수주로 연간 수주 가이던스 조기 달성 및 LNG 등 수주 포트폴리오 다변화 기대
- LG전자: 3Q 단기 실적 부진 대비 AI 데이터센터향 공조 수주 및 로봇 사업 확대 모멘텀 유효
- 원자재(니켈): 필리핀 우기 계절성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전가로 2027년 상반기 단기 반등 가능성
⚠️ 리스크
-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항 및 정유시설 공습 등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WTI 90달러, 브렌트유 101달러 돌파)
- 프랑스 재정적자 및 2027년 대선 정치 불확실성에 따른 글로벌 장기 국채금리 상방 압력 잔존
- LG전자, DL이앤씨 등 주요 기업들의 일회성 비용 반영 및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에 따른 어닝 경계감
- 에스엘: 현대차 파업에 따른 단기 생산 차질 및 차량용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
- 니켈 시장: 인도네시아 공급 이슈에도 불구하고 중국 건설 경기 둔화에 따른 STS 수요 부진 및 LFP 배터리 비중 확대로 인한 구조적 수요 둔화(상고하저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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