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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오토모티브(007340.KS/매수): NDR 후기: 흔들린 건 주가뿐
💡 매수 | 🎯 80000원
DN오토모티브는 2분기 실적과 이후 NDR을 통해 펀더멘털 훼손 없이 주가만 과도하게 흔들렸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공작기계와 방진제품 중심의 고성장·고수익 구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고, DN솔루션즈 상장 관련해서도 현재 검토 중인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주가 급락으로 밸류에이션이 2026F 기준 P/E 6.25배 수준까지 낮아졌지만, 2026F 매출액 4조7,528억원, 영업이익 7,369억원, 영업이익률 15.5%, EPS 7,464원으로 이익 체력은 견조해 목표주가 8만원과 BUY 의견을 유지하는 논리다. 중장기적으로는 Heller 정상화와 재무구조 개선, 주주환원 강화가 추가적인 재평가 요인이 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공작기계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26.5%였고, 일회성 관세 환급금을 제외해도 21% 중반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 하반기에도 수주 증가율이 높고 리드타임이 약 6개월 수준으로 길어져 공작기계와 DNS의 매출 및 이익률이 견고할 것으로 전망했다.
- 방진 부문은 신규 프로그램 양산과 SUV/LT 판매 호조로 2분기 매출이 14% 증가했고, 이익률도 두 자릿수로 개선됐다.
- DN솔루션즈의 2분기말 수주잔고는 1조1,261억원으로 사상 최고였고, 7월 신규수주도 2분기 수준의 증가율을 이어갔다.
- 신규수주 내 우주항공/방산 비중이 20%까지 상승하며 고사양·고단가 믹스가 개선되고 있다.
- Heller는 상반기 영업적자가 1,600만 유로에서 600만 유로로 축소됐고, 2027년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중간배당 500원을 처음 실시했고, 연간 배당은 1,400~1,500원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언급됐다.
- 부채비율은 1분기 150%에서 2분기 122%로 낮아졌고, 순차입금도 1.52조원으로 감소해 추가 개선 여지가 있다.
⚠️ 리스크
- 최근 환율 급락으로 상반기 대비 수익성에 다소 부정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
- BTS 사업부는 미국 수입상 관세 부담 전가로 판가가 인하됐고, 해외 경쟁 심화와 중동 전쟁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했다.
- Heller는 고정비 비중이 높은 구조여서 매출 회복이 예상보다 늦을 경우 흑자 전환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
- DN솔루션즈의 호실적이 유지되더라도 공작기계 업황 둔화나 수주 증가율 둔화 시 밸류에이션 회복 속도가 제한될 수 있다.
- 자기주식 11.5%에 대한 처리 방안이 아직 미정이어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완전히 구체화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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