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글로벌 로보틱스] 로보티즈 (108490/매수/신규)
💡 매수 | 🎯 [글로벌 로보틱스] 로보티즈 356,000
로보티즈는 휴머노이드 확산의 초기 국면에서 액추에이터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나는 흐름을 기반으로, 국내 로봇 부품업체 중 성장 프리미엄이 가장 크게 부각되는 구간에 진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7F SPS 8,408원에 목표 P/S 42.3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35.6만원과 33.3%의 상승여력을 제시했으며, 26-28F 매출성장률 80%와 글로벌 피어 평균 35.3배 대비 20% 할증을 반영했다. 2026년에는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손실이 예상되지만, 2027년부터 Q 시리즈 양산과 기존 수주 출하가 맞물리며 매출 1,233억원, 영업이익 222억원, OPM 18.0%로 이익 레버리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 투자 포인트
- 로보티즈는 2003년부터 축적한 다이나믹셀 기술과 100여 종 제품군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용 Q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며, 전신형 휴머노이드 1대당 40~50개의 액추에이터가 필요해 산업용 로봇 대비 부품 수요 확대 수혜가 크다.
- 우즈베키스탄 신공장을 통해 2026년 Q 시리즈 생산능력 20만대를 추가해 총 50만대 체제를 확보하고, 2027년에는 100만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모터 내재화로 희토류 및 중국 공급망 리스크를 낮추고 원가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다.
- 2025년 수주량 약 44만대 대비 생산능력 부족으로 출하가 제한됐지만, 2025년 미출하 물량 약 22만대가 2026~27년에 순차적으로 매출로 전환될 전망이다.
- 피지컬 AI 학습용 실세계 액션 데이터 사업으로 확장 계획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에 로봇 1~2천대를 배치해 작업 궤적, 힘·토크, 성공·실패 데이터를 축적해 판매하는 구상이다.
- 2026년 매출액은 625억원(+60.7% YoY), 2027년은 1,233억원으로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2026년 -49억원에서 2027년 222억원으로 흑자 전환 및 레버리지 효과가 예상된다.
- 현재 주가는 27F P/S 31.8배 수준으로 거래되며, 목표 P/S 42.3배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피어 평균 35.3배 대비 20% 할증된 수준이다.
⚠️ 리스크
- 현재 주가는 높은 성장 기대가 반영된 수준으로, 27F P/S 31.8배까지 선반영되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한다.
- Q 시리즈 양산 초기에는 수율과 생산 안정화가 실적 성장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2026년에는 임직원 성과보상용 자기주식 교부에 따른 약 11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영업손실이 예상된다.
- 모터를 포함한 핵심 부품의 중국 공급망 및 희토류 조달 이슈가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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