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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사업 가치 반영 구간
💡 매수 | 🎯 87,000원
NHN은 3Q26 실적이 매출액 7,785억 원, 영업이익 549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543억 원)에 부합하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연간 2,000억 원 수준의 이익을 창출하는 웹보드 게임 사업이 실적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주는 가운데, 결제 부문의 견조한 매출과 GPUaaS 및 IaaS 중심의 기술 사업 성장이 외형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가동을 개시한 양평리전의 안정적 수익 창출과 더불어 향후 추가 30MW 용량 확보 및 자체 구축 계획은 민간과 공공 부문의 AI 인프라 수요를 흡수하는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7,000원을 유지하며, 2027년 예상 EPS(4,830원) 기준 P/E 목표배수 18배를 적용한 밸류에이션을 제시한다. 단기적으로는 모바일 게임 콜라보 효과 소멸과 신규 데이터센터 가동에 따른 분기당 약 100억 원 규모의 감가상각비 부담, 설비투자(Capex) 집행에 따른 잉여현금흐름 변동성이 존재하나, AI 인프라 사업 가치 재평가에 따른 중장기 업사이드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연간 약 2,000억 원 수준의 견고한 이익을 창출하는 웹보드 게임 사업의 견고한 실적 하방 지지
- GPUaaS 관련 매출 기여 확대 및 기존 IaaS 사업 성과에 힘입은 기술 사업 매출 성장(3Q26E QoQ +3.4%)
- 양평리전의 계약 물량 기반 안정적 이익 창출 및 2027년 말까지 계획된 추가 30MW(자체 구축 10MW 포함) 확보를 통한 정부·민간 AI 인프라 수요 흡수 잠재력
⚠️ 리스크
- 2Q26에 크게 반영되었던 일본 모바일 게임 콜라보 효과 소멸에 따른 3Q26 게임 부문 매출 감소(QoQ -7.1%)
- 3월 말 가동 시작한 양평리전 관련 분기당 약 100억 원 수준의 감가상각비 지속 발생에 따른 고정비 부담
- 데이터센터 설비투자(2026E Capex 4,230억 원, 2027E Capex 4,700억 원) 확대에 따른 단기 Free Cash Flow 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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