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글로벌 로보틱스 (비중확대/신규)
💡 매수
미래에셋증권은 로보틱스 업종에 대해 2026년을 휴머노이드 대량양산의 원년으로 보며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생성형 AI가 디지털 생산성을 끌어올렸다면, 다음 단계는 물리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로의 확장이며, 그 핵심 구현체가 휴머노이드라는 판단이다. 기술·원가·양산·수요 네 축이 동시에 변곡점에 도달했는데, 대당 원가는 지난 10년간 300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약 30배 하락했고, 2025년 약 2만대 규모의 초도 양산을 거쳐 1H26 출하량은 1.9만대(+272% YoY)로 빠르게 늘었다. 연간 출하량도 2026년 5~6만대, 2030년 50만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업종 관점에서는 중국이 정책 지원, 내수 제조업 기반, 성숙한 부품 공급망과 빠른 양산 체계를 바탕으로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2025년 글로벌 출하량의 90% 이상, 1H26에는 97%를 차지한 점이 핵심이다. 반면 국내는 완제품보다 핵심 부품의 밸류체인 편입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대기업 제조현장을 테스트베드로 한 PoC와 초기 실증이 진행되는 단계로 해석된다. 보고서는 휴머노이드 확산 과정에서 완제품보다 액추에이터·감속기·센서 등 부품 수요가 먼저 늘어날 가능성을 강조하며, 업종 투자축을 중국 선도 OEM과 국내 핵심 부품사로 이원화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 투자 포인트
- 로보틱스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제시하며, 2026년을 휴머노이드 대량양산의 원년으로 판단
- 휴머노이드 산업이 기술·원가·양산·수요 측면에서 변곡점에 도달했고, 대당 원가가 지난 10년간 300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약 30배 하락
- 2025년 약 2만대의 초도 양산을 거쳐 1H26 글로벌 출하량이 1.9만대(+272% YoY)로 증가, 2026년 5~6만대, 2030년 50만대까지 확대 전망
- 중국은 2025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량의 90% 이상, 1H26에는 97%를 차지하며 상용화와 양산에서 선도적 위치 확보
- 유니트리는 2025년 매출 17억 위안(+335% YoY)과 흑자전환으로 '양산 확대-원가 하락-실적 개선'의 레버리지를 입증
- 국내는 완제품보다 액추에이터, 감속기, 센서 등 핵심 부품이 먼저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크며, 대기업 제조현장을 활용한 PoC와 초기 실증이 진행 중
- Top Pick으로 유비테크와 차선호주로 로보티즈를 제시했으며, 유비테크는 중국 휴머노이드 선도 OEM, 로보티즈는 액추에이터 핵심 부품 노출도가 강점
⚠️ 리스크
- 휴머노이드 산업은 아직 본격적인 이익 창출 구간에 진입하기 전으로, 실적 가시성이 낮고 밸류에이션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중국 OEM 중심의 초기 양산 구도가 이어질 경우 한국 완제품 기업의 상용화 속도는 상대적으로 뒤처질 수 있음
-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은 투자 기회이면서도 규제, 수출 제한, 조달 불확실성을 동반할 수 있음
- 휴머노이드는 고객 인증, 양산 품질 관리, 현장 데이터 축적이 중요해 상용화 지연 가능성이 존재
- 대량양산이 지연되거나 수요가 교육·전시용에서 산업·상업용으로의 전환에 실패할 경우 예상 출하량과 부품 수요가 낮아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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