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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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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글로벌 로보틱스 (비중확대/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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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로보틱스 업종에 대해 2026년을 휴머노이드 대량양산의 원년으로 보며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생성형 AI가 디지털 생산성을 끌어올렸다면, 다음 단계는 물리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로의 확장이며, 그 핵심 구현체가 휴머노이드라는 판단이다. 기술·원가·양산·수요 네 축이 동시에 변곡점에 도달했는데, 대당 원가는 지난 10년간 300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약 30배 하락했고, 2025년 약 2만대 규모의 초도 양산을 거쳐 1H26 출하량은 1.9만대(+272% YoY)로 빠르게 늘었다. 연간 출하량도 2026년 5~6만대, 2030년 50만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업종 관점에서는 중국이 정책 지원, 내수 제조업 기반, 성숙한 부품 공급망과 빠른 양산 체계를 바탕으로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2025년 글로벌 출하량의 90% 이상, 1H26에는 97%를 차지한 점이 핵심이다. 반면 국내는 완제품보다 핵심 부품의 밸류체인 편입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대기업 제조현장을 테스트베드로 한 PoC와 초기 실증이 진행되는 단계로 해석된다. 보고서는 휴머노이드 확산 과정에서 완제품보다 액추에이터·감속기·센서 등 부품 수요가 먼저 늘어날 가능성을 강조하며, 업종 투자축을 중국 선도 OEM과 국내 핵심 부품사로 이원화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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