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중국 마켓 클로징(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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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6,912.95로 0.88%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했지만, 코스닥은 801.94로 4.63% 급락해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온도차가 크게 벌어졌다. 원/달러 환율은 0.8% 하락한 1,385원을 기록하며 원화 강세가 나타났고, 시장은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주를 중심으로 주주환원 기대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방어력을 제공하는 가운데 외국인·기관의 코스닥 매도 압력이 지수 하락을 키운 흐름으로 해석된다. 미국 국채수익률 상승 전망과 글로벌 금리 부담은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중국·홍콩 증시는 상해종합 3,903.72(+0.24%), 심천성분 13,972.78(+0.59%)로 소폭 상승했으나, 글로벌 장기금리와 소비 둔화 우려 속에 거래대금이 줄며 관망세가 이어졌다. 중동 리스크로 귀금속이 강세를 보였고, 일부 성장주와 저밸류 업종으로의 순환이 나타났지만 전반적으로는 선별적 매수와 차익실현이 공존하는 장세였다.
📈 투자 포인트
- 삼성그룹의 주주환원 기대가 코스피 하방을 지지했고, TIGER 삼성그룹(+2.24%)과 TIGER 코리아TOP10(+1.93%)이 강세를 보였다.
- 배당투자 재부각으로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1.88%),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1.59%) 등 배당 관련 상품이 상승했다.
-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 영향으로 TIGER 코스닥150이 -5.50% 하락하는 등 약세가 두드러졌다.
- 홍콩 증시는 금융·에너지·부동산 등 저밸류 업종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 중국 시장에서는 중동 리스크에 따른 귀금속 강세와 리튬·AI 하드웨어 반등이 관찰됐다.
- 알리바바는 매출 성장에도 AI CAPEX 확대에 따른 단기 이익 부담이 지속됐으나, AI 클라우드 고성장과 자체 칩 확대에 기반한 중장기 기대는 유지됐다.
⚠️ 리스크
-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 우려가 위험자산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코스닥에서 확인된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는 중소형 성장주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다.
- 글로벌 소비 둔화 우려와 거래대금 축소는 중국 증시의 상승 탄력을 제한할 수 있다.
- 중동 리스크 확대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키우고 안전자산 선호를 강화할 수 있다.
- 알리바바의 AI CAPEX 확대는 단기 실적 압박 요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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