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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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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 (비중확대/유지)

💡 매수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현재 국면은 실적보다 판가(P) 상승이 먼저 진행되는 구간으로 해석한다. MLCC는 무라타 1.47, Walsin 1.8, Yageo 2.2, 삼성전기 1.6의 B/B ratio가 보여주듯 2018년 정점을 넘어서는 수급 타이트 국면에 진입했고, 메이저 업체 유통 재고는 30일 미만, 가동률은 95% 이상으로 공급 여력이 제한적이다. 반면 삼성전기 컴포넌트 부문 2Q26 영업이익률은 17.7%로 과거 인상 사이클 정점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어, 이미 확정된 가격 인상분이 LTA 갱신 시차 때문에 아직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기판도 메모리에서 고부가 패키지 기판으로 P 상승 모멘텀이 이동하고 있으며, 범용 DRAM 계약가 상승률이 1Q26 +90%대에서 3Q26F +13~18%로 둔화된 반면 ABF와 FC-BGA는 면적 확대, 층수 증가, 소재 가격 인상에 힘입어 추가 인상 여지가 이어진다. 다만 일부 BT 계열은 ABF 전환의 파생 효과 성격이 강하고, 메모리 가격 상승률 둔화가 세트 수요를 압박할 수 있어 업종 내 차별화는 더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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